묵상 & 기도





사무엘상 30장 7-9절, 22-24절 말씀 묵상

이영만 목사 0 10.16 09:41

사무엘 상 30:7-9, 22-24

 7 다윗이 아히멜렉의 아들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원하건데 에봇을 내게로 가져오라  아비아달이 에봇을 다윗에게로 가져오매 8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이르되 내가 이 군대를 추격하면 따라잡겠나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대답하여 그에게 대답하시되 그를 쫓아가라 네가 반드시 따라잡고 도로 찿으리라 9 이에 다윗과 또 그와 함께 한 육백명이 가서 브솔 시내에 이르러 뒤떨어진 자를 거기서 머물게 했고 다윗은 사백 명을 거느리고 쫓아가니라

22 다윗과 함께 갔던 자들 가운데 악한 자와 불량배들이 다 이르되 그들이 우리와 함께 가지 아니하였은즉 우리가 도로 찿은 물건은 무엇이든지 그들에게 주지 말고 각자의 처자만 데리고 떠나가게 하라 하는지라  23 다윗이 이르되 나의 형제들아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를 치러 온 그 군대를 우리 손에 넘기셨은즉 그가 우리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이같이 못하리라. 24 이 일에 누가 너희에게 듣겠느냐 전장에 내려갔던 자의 분깃이나 소유물 곁에 머물렀던 자의 분깃이 동일 할지니 같이 분배할 것이니라 하고

 

다윗이 사울 왕을 피하여 블레셋의 가드 왕 마옥의 아들 아기스에게로 가게 되어 시글락에 거하게 됩니다.  그 때에 블레셋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군대를 모집합니다. 다윗도 참전하려고 하나 블레셋의 방백들이 다윗이 참전한 것을 보고 놀라 다윗을 돌려 보내라고 합니다. 이에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사흘만에 시글락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사이에 아멜렉이 시글락을 침노하여 젊거나 늙거나 막론하고 모든 사람을 다 사로잡아 끌고 갔습니다.

 다윗이 이에 에봇을 가져다가 하나님께 이 군대를 추격하면 따라 잡을수 있는지 여호와께 여쭙는 장면 입니다.

 다윗과 함께한 600명중 200 명은 지쳐서 중간에 브솔시내에 남겨두고 400명만으로 아말렉을 따라잡아 아멜렉을 쳐부시고 빼앗겼던 모든 것을 도로찿고 그들의 아내와 자녀들을 다 되찿습니다. 또한 양떼와 소 떼를 다 되찿아 돌아오게 되는데 다윗과 함께 갔던 400 명 중에서 불량한 자들이 함께 싸우지 않고 브솔 시내에 뒤쳐졌던 200 명에게는 도로찿은 물건을 주지말고 그들의 처자만 주자고 말합니다.

 

다윗은  이 전투가 하나님이 보호하여주시고 하나님이 적을 다윗의 편에 넘기셨음을 알았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라는 말을 들을 만 합니다.

다윗의 마음은 일찍 포도원으로 들어온 품꾼이나 늦게 들어온 품꾼이나 같은 한 데나리온을 준 포도원 주인과 같습니다.  제일 나중에 온 품꾼 부터 삯을 주는데 한 데나리온을  줍니다 (마태20장)

먼저온 자들은 더 받을 줄 알았더니 그들도 한 데나리온을 받으니 주인을 원망합니다.

 

세상의 공평과 하나님의 공평은 다른 것 같습니다. 공동체의 약자와 강한자 모두 동일하게 나누는 것이 하나님의 공평입니다

우리들이 한 가족안에서는 약한 식구나 강한 식구나 동일하게 대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족의 범위를 넘는 순간 기준이 세상적인 것으로 바뀝니다.  하나님 안에서는 우리는 모두 한 가족입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은 그러므로 공평하게 하시는 것 입니다.  가족 안에서 한 사람이 아파 누웠다고 밥을 안 줍니까? 오히려 기운 차리라고 더 좋아하는 음식을 공급해 줍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마음을 닮은 다윗과 같은 넓은 마음이 우리 안에 자리 잡기를 소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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