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가 사명을 받음 - 임근영 목사예레미야 1:1-19말씀 묵상
“예레미야가 사명을 받음”
"그러므로 너는 네 허리를 동이고 일어나 내가 네게 명한 바를 다 그들에게 고하라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두렵건대 내가 너로 그들 앞에서 두려움을 당하게 할까 하노라"
(예레미야 1:17).
“Get yourself ready! Stand up and say to them whatever I command you. Do not be terrified by them, or I will terrify you before them."(Jeremiah 1:17)
1. 예레미야는 남쪽 유다 나라 멸망 시기에 사역했던 선지자로 “베냐민 땅 아나돗의 제사장 중 힐기야의 아들”이었다. 그는 본래 에스겔과 같이 제사장이었다. 히스기야의 손자이며 므낫세의 아들인 아몬의 아들 유다 왕 요시야의 다스린 지 13년(주전 627년경)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했고 요시야의 아들 유다 왕 여호야김 시대부터 요시야의 아들 시드기야의 제11년(주전 586년) 말 까지 임했다. 그 해 5월에 예루살렘 성이 바벨론 사람들에게 사로잡혔다. 예레미야의 선지자로서의 사역 기간은 약 41년간이었다(1-3).
2.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가 모태에서 나오기 전에 그를 아셨고 그를 구별하셨고 그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우셨다(4-5).
3.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 자신이 아이이며 말할 줄을 모른다고 말했다(6). 하나님의 충성된 종 모세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 “주여, 나는 본래 말에 능치 못한 자라.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하신 후에도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라고 고백하였었다(출 4:10).
4.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누구에게 보내든지 가며 그에게 무엇을 명하든지 말해야 하며 사람들의 낯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고 하셨다(7-8).
5.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말을 지켜 그대로 이루실 것을 말씀하시기 위해 살구나무 가지를 예레미야에게 보이셨다(11-12).
6. 예레미야가 본 두 번째 환상은 북쪽에서 남쪽으로 기울어진 끓는 가마의 환상을 보았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북방 나라들을 불러 유다 성읍들을 치게 하실 일을 보이신 것으로 하나님의 심판과 징벌에 대한 환상이었다. (13-16).
7.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그러므로 너는 네 허리를 동이고 일어나 내가 네게 명한 바를 다 그들에게 고하라”고 말씀하시며 사명 완수를 명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유다 땅과 왕들과 그 족장들과 그 제사장들과 그 백성 앞에 견고한 성읍, 쇠기둥, 놋성벽이 되게 하셨고 그와 함께하여 그를 구원할 것이기 때문에 그들이 그를 치나 이기지 못하게 하셨다(17-19).
주께서 주신 오늘!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모든 일에 근신하여 복음에 굳게 서서 전도인의 직무를 다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