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코로나 시대에 하나님만 섬기라 - 김동권 목사

복음뉴스 0 11.21 09:24

본문:수 24:14-22

제목:코로나 시대에 하나님만 섬기라

 

 

코로나 팬더믹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깨달음이 뭘까? 곰곰히 생각해 본다. 한 문장으로  말해 본다면 자기 기준에 의한 삶이다. 자신의 감정과 생각에 따라  방향이 정해졌다.좋다 나쁘다 기분이 좋다 기분이 나쁘다. 돈 버니까 좋다 돈을 못버니까 나쁘다. 무엇이든지 자신과 결부 시켜 좋다 나쁘다 로 나눠 살아왔다.

 

인간의 참된 본분은 예배와 섬김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팬더믹을 맞이하면서 우리는 이 부분이 얼마나 허술했는지 깨닫게 한다. 다시 예배와 섬김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으로 돌아가야 한다.

 

오늘 본문에 보면 여호수아가 애굽에서 태어나 임종의 순간까지 변함없이 지켜온 것이 있다. 바로 하나님을 섬기는 삶이었다.

 

첫째,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 어떠했는지 자각하라

하나님을 섬기는 일은 기분이나 감정 그리고 환경에 좌우되지 않는다.

 

우선 여호수아는 분명하게 말한다. 15절에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좋지 않게. 악하게 , 동의할 수 없을 정도로 보인다면.. 왜 이들의 눈에 그렇게 비쳐졌을까..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이 늘 자기 입장에서 해석하기 때문이다.

 

이들뿐만 아니라 오늘날 그리스도인들도 하나님을 향한 불공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누군 잘 되는 데 난 안된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불평을 쏟아 붓는다.

 

자기 관점에 파묻혀 살면 하나님은 동의할 수 없는 분임을 벗어나지 못한다 

 

둘째, 선택은 자유다. 그러나 늘 갈림길에서 옳은 선택을 하라

15절에 너희가 섬길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여호수아는 먼저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한다. 나와 내 집은 오직 여호와만 섬기며 살아왔다고 고백한다.

 

여호수아 입장에서 때론 왜 하나님의 행하심에 불만족스런 부분이 없었겠는가? 때론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 자기 입장에서 하나님을 섬기느냐 마느냐가 아니다.

 

오직 여호수아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언제나 옳다 라는 분명한 생각을 갖고 살아왔다. 그렇기 때문에 오랜 세월 동안 하나님만 섬기며 사는 일이 가능했다.

 

특별히 여호수아는 오늘 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오늘 섬길자.. 오늘 긴박한 현실 속에서도 선택이 중요하다

여호수아는 한번 기도해 보라 는 식으로 결정하게 하지 않는다.

 

오늘 결정했다는 말은 모든 주저함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다.  결정은 먼저 모든 망설임이 사라 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왜 선택이 어려운가..왜 결정이 어려운가. 이것 저것 생각이 많기 때문이다. 

 

누가 오늘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 신뢰 속에 섬길 수 잇을까?

각자의 마음 속에 신뢰하는 마음과 확신이 있는 사람만이 가능하다. 분명한 것은 올바른 선택의 힘은 영혼의 따뜻함이다.

복잡한 심경, 불안하고 냉랭해진 상태, 메말라 버린 상태에서는 지연이 답이지 참된 선택이 나오기 어렵다

 결정은 먼 훗날에나 가능할 뿐이다

 

오늘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면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는 즉각적으로 선택하라.

이 것이야 말로 가장 안전한 길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걸림돌이 되는 것을 치우라

 

마지막, 자기를 포기하는게 많을수록 하나님 섬기는 일은 기쁘고 행복하다

15절 하반절에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하나님만 섬기는 일의 행복함을 강조한다. 

 

여호수아는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긴다고 했다. 삶이 어떠한지 느낄 수 있다. 기쁘고 행복한 삶이었음을 고백한다.

 

이런 삶이 가능한 것은 늘 자기를 먼저 포기하는 삶이다.

내가 우선이 아니라 하나님이 늘 우선이 되어 사는 삶이다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해서 우리는 어느 편에 설 것인지 분명하게 결정해야 한다.

언제까지 사이에서 머뭇거리며 살 것인가?

왕상 18:21절 말씀이 생각난다.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

 

아합 왕 앞에서 눈치 보느라 한마디도 대답을 못하는 겁먹은 인생들을 본다.

 

오늘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있기에

여호수아의 간절한 영적 권면에 백성들이 뭐라고 답변하는가?

21절을 보라. 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우리가 여호와를 섬기겠나이다 하는지라”

 

세상에 눈치를 보면서 여전히 바알을 섬이며 살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을 믿고 세상 속에서 하나님만 섬기며 살 것인지...

 

오늘 선택하라.

주님 코로나 팬더믹 시대에 오직 여호와만 섬기며 살겠나이다 

 

이런 우렁찬 고백속에

우리 모두 

미래를 향해 도전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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