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4장 19-27절 말씀 묵상 - 이정애 사모다니엘 4:19-27
느부갓네살왕의 꿈의 해석은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줄을 왕이 깨달은 후에야 왕의 나라가 견고하리이다" (26절)라고 다니엘이 말합니다. 왕은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것을 알면서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뜻대로 하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자초합니다. 왕을 징계하시는 이유는 교만하며 스스로 하나님 노릇을 했기 때문입니다. "겸손"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늘 마음으로는 겸손해야지 하는데 내 지식과 경험은 판단하고 정죄하기가 얼마나 쉬운지 모릅니다.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며 겸손한자를 높이시는 것을 알면서도 내의지를 넘어서서 나도 모르게 교만해져 있는 나를 발견하곤 합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는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며 오늘도 이기적인 생각과 교만과 어리석음과 싸우며 주님께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