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있던 자리에 머물러 있다면 - 김동권 목사말씀 빌립보서 3:1-16
제목 자신이 있던 자리에 머물러 있다면
우리는 항상 자라가야 한다. 머물러 있다면 문제다. 사실 머물러 있게 되면 집착이 되고 맹목이 되어 버린다. 고집과 아집으로 세상을 살게 된다. 자연히 교제가 어렵고 소통이 어려워진다.
자기 생각 안에 머물러 있던 성경의 사람들을 보라. 가장 무서운 죄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려고 하지 않았다.
자기 안에 머물러 살던 바울을 보라
첫째, 하나님이 멀어지고 자기 눈에 머물러 살면
빌 3:4-6을 보라 . 두드러지게 드러나는 특징들이 뭔가? 자기 잘난 맛에 산다. 자기 자랑하느라 정신이 없다바울이 자기 속에 갇혀 사니까.. 자기만 드러낼 뿐이다. .
하나님이 멀어지고 은혜가 사라지면 인간들끼리 서로 치고 박고 한다. 예수를 따르던 제자들조차 자기 생각 속에 머물러 있으니까 누가 높은지 싸우기만 한다.
내 눈이 멀어 자기 자랑속에 살고 있지는 않는지.. 내 눈이 멀어 하나님을 보지 못한 채
영적 소경이 되어 살고 있지는 않는지.. 스스로 질문해 보라.
둘째, 예수를 제대로 알면 머뭄에서 탈출할 수 있다.
8절을 보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자기 안에 머물러 살다가 그리스도를 진실로 깨닫는다.
예수를 바로 알면 엄청난 변화가 일어난다.
그래서 바울의 놀라운 고백을 보라. 이전 것은 지나 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머뭄에서 탈출하니까 새로운 세계를 경험한다
그것은 자기에게 유익했던 모든 것들이 얼마나 무익한 것인지 깨닫게 된다.
바울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 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실로 엄청난 고백을 한다.
자아라는 좁은 그릇에 머물러 있었는가? 그리스도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그래야 좁은 자아라는 그릇에서 과감하게 탈출 할 수 있다.
마지막, 예수를 목표 삼은 자여 지체하지 말고 그 것을 잡으려고 부단히 노력하라
12절 이하에 보면 반복되는 구절이 있다.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앞에 있는 것.. 잡기 위해 달려간다.
잡으려고..
무슨 의미인가?결코 머므르지 않겠다는 것이다. 계속해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이동하는 삶, 즉 성숙한 삶을 향해 계속해서 자라가겠다는 각오와 결단을 보여 준다.
좇아가는 동안에..
때론 뒤에 있는 것이 유혹할 때도 있다
13절 중간 부분에 ..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뒤에 있는 것이 유혹되는 때는 현재의 힘듬이 때론 감정을 불러 일으킨다. 바울도 그런 유혹이 많았던 것 같다. 그래서 날마다 죽노라 했다. 자신을 쳐서 복종시킨다고 했다.
팬더믹에 결코 머물러 있지 말라.
팬더믹으로 머물러 있나요? 머무는 시간이 너무나 아프고 괴로웠나요. 다시 자리를 박차고 일어서기를 기대 합니다. 스스로 닫아 버린 마음을 오픈하라. 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이 내 안에 들어오게 하라.
하나님이 당신을 도우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해 영적 움직임이 일어날 때에 하나님은 당신에게 충만한 은혜를 덧입혀 주실 것입니다.
고난이 있고 아픔이 있어도
결코 머물지 말라.
날마다 말씀을 먹고
자라가는 성도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