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2장 11-25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벧전2:11-25
제가 예수님을 영접했을 때 우리집은 아무도 믿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제가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의 선하심이 저를 통해서 나타내야 했습니다. 교회다닌다고 비방하는 것도 이겨내야 했고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고"(11절) 하나님의 살아계심만 드러내고 싶었습니다.예수님은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헙하지 않으셨습니다(23)". 이것이 신앙생활의 비밀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억울하고 속상할 것 같은데 신기한 것은 마음이 평화가 임하고 믿는 자의 기쁨을 맛보게 하셨습니다.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세상의 욕심과 욕망과 자랑과 자존심을 다 버리고 하나님만 따르는 것입니다. 그 때에 나의 십자가를 내가 지며 하나님이 지게하심과 부활의 기쁨을 맛보게 하셨습니다. 믿는 자의 능력인 십자가를 주안에서 남다다 감당케 하시는 그 은혜에 감사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