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7장 5-8절 말씀 묵상 [이영만 목사]예레미야 17:5-8
5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6.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살지 않는 땅에 살리라 7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8. 그는 물 가에 심겨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정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어둠의 시간에는 빛이 들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어두워지면 어두워 질수록 빛은 더 밝게 보입니다. 밝은 대낮에는 어두운 것이나 밝은 것이나 별 차이가 없습니다. 다 잘 보입니다. 이와 같이 환경과 여건이 좋을 때에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나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나 다 잘 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러나 어둠의 시간, 고난의 시간이 찿아오면 차이가 들어 납니다. 하나님 보다는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힘을 삼고 마음이 하나님을 떠난 사람은 고난의 어둠이 닥치면 곤고에 처하게 됩니다. 사막의 떨기나무와 같이 말라버립니다. 가뭄이 오래 지속되면 말라서 죽게 됩니다. 살아 있어야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죽으면 볼 수가 없습니다. 모래위에 지은 집은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때 무너져 내립니다 그러나 반석위에 지은 집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우리들은 지금 전세계적인 펜데믹으로 어려운 시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많은 비지니스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해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말씀위에 믿음의 기초를 세운 사람은 두려움이 없습니다.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부딪쳐도 그의 믿음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그의 마음에 두려움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께 의뢰 하는 사람은 물가에 심겨진 나무같이 더위와 가뭄에도 걱정이 없습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안에, 내가 그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한복음 15:5)
어려움의 시간입니다. 우리의 능과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과 말씀에 정착시키시어 고난의 시간을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 잘 이겨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