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에스겔 1장 1-28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복음뉴스 0 2021.01.30 16:32

에스겔 1:1-28절 말씀 묵상

"네 생물의 형상"

 

"서른째 해 넷째 달 초닷새에 내가 그발 강 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을 때에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모습이 내게 보이니"(에스겔 1:1).

 

"In my thirtieth year, in the fourth month on the fifth day, while I was among the exiles by the Kebar River, the heavens were opened and I saw visions of God."(Ezekiel 1:1)

 

1.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환상이 에스겔에게 보였다. '제30년’ 그 때는 여호야긴 왕이 사로잡힌 지 5년 곧 주전 592년경이었다. 1-2).

 

2. 그발 강가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권능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에스겔에게 임하였다(3). 

 

3. 북방에서부터 오는 폭풍과 큰 구름은 장차 유다에 임할 하나님의 심판을 암시한다. 유다 나라와 예루살렘 성은 머잖아 북쪽에서 내려오는 바벨론 군대에 의해 최종적인 멸망을 당할 것이다. 불 가운데 ‘단 쇠’(반짝이는 금속)가운데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 보이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의 엄위함을 나타낸다(4-5).

 

4. 네 생물들의 다리가 곧음은 맡은 임무를 중도에 포기함이 없이 굳게 서서 수행함을 나타낸다. 발바닥이 송아지 발바닥 같고 마광한 구리같이 빛난 것은 잘 단련되어 인내하며 충성한다. 그들의 사면 날개 밑에 각각 사람의 손이 있음은 하나님의 일을 잘 수행할 힘이 있음을, 그 날개들이 서로 연하여 있음은 흐트러짐 없이, 일치단합하여 하나님의 일을 수행함을 나타낸다(6-9).

 

5. 네 생물의 사람의 얼굴은 지혜와 총명을 , 사자의 얼굴은 용맹을 나타내며, 소의 얼굴은 충성을, 독수리의 얼굴은 그들의 생명력과 민첩함을 나타낸다. 또 그 두 날개를 들어 편 것은 하나님의 뜻을 잘 수행함을, 나머지 두 날개로 몸을 가린 것은 겸손히 하나님을 섬김을 나타낸다(10-11).

 

6. 그 생물들 속에는 영이 있어서 그 영이 지시하는 곳으로 그 생물들이 뒤돌아서지 않고 일제히 앞으로 곧바르게 나아갔다. 그들은 변절함 없이 시종일관하게 충성하며 온전히 순종하였다. 또 그 생물들의 모양은 숯불과 횃불 모양 같았고 불이 그 생물 사이에서 오르락내리락 하며 그 불은 광채가 있고 그 가운데는 번개가 났다. 그것은 그들이 수행하는 하나님의 심판의 엄위함을 보이는 것 같다(12-14).

 

7. 네 생물들 곁에 각각 하나씩 모두 네 개의 바퀴가 있다. 또 그 바퀴는 바퀴 안에 바퀴가 있는 것 같은 구조이었다. 이것은 자유로이, 빠르게, 잘 굴러가는 것을 상징한 듯하다(15-16).

 

8. 그 바퀴는 어느 방향이든지 지시된 방향으로 돌이키지 않고 행하였다. 또 그 둘레로 돌아가며 눈이 가득한 것은 하나님의 전지하심을 나타낸다. 또 그 바퀴들은 그 생물들과 함께 움직였다(17-19).

 

9. 네 생물들이 가면 바퀴도 가고 생물이 서면 바퀴도 선다. 생물이 들리면 바퀴도 들린다. 생물과 바퀴는 일치하게 움직인다. 생물의 영이 그 바퀴에 있기 때문이다(20-21).

 

10. 그 생물의 머리 위에 있는 수정 같은 궁창은 매우 아름다운데 하나님께서 계신 세계가 심히 아름답고 엄위함을 나타낸다. 또 각 생물이 두 날개로 몸을 가린 것은 겸손히 하나님의 뜻을 받드는 모습을 나타낸다(22-23).

 

11. 생물들이 행할 때 나는 많은 물소리와 전능자의 음성과 군대 소리 같은 날개 소리는 그들이 열심히 하나님의 일을 수행함을 나타낸다. 또 생물들의 머리 위에 있는 궁창에서 나는 음성은 하나님의 음성이다(24-25).

 

12. 네 생물들의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 보좌의 형상은 남보석같이 엄위하며 영광스러웠다. 또 그 보좌 위에 사람의 모양 같은 자는 하나님 또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의 허리 이상의 모양은 ‘단 쇠’ 즉 ‘반짝이는 금속’ 같으며 그 속과 주위가 불같고 그 허리 이하의 모양도 불같아서 사면으로 광채가 났다. 또 그 사면 광채의 모양은 무지개 같았다. 에스겔은 즉시 엎드리어 그 보좌에서 말씀하시는 이의 음성을 들었다(26-28).

 

주께서 주신 오늘! 하나님께 마음과 뜻을 다하여 순종하고 충성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계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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