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2장 1-21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마12:1-21
어제 이사를 하는데 얼마나 아파트 법이 복잡한지 당황스러웠습니다. 서류를 다 보냈는데 안받았다고 하니 결국 그 앞에서 다시 보내고 열쇠를 받았습니다. 법은 사람을 보호하고 인도하기 위해 생겼습니다. 그런데 법은 더 강하여지고 사람보다 법이 우선이 되어갑니다.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관련된 법을 지키는 것이 우선으로 살다보니 죄인된 우리를 위해 사랑과 자비를 베풀러 오신 예수님을 가르치십니다.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8절) 하나님은 제사보다 자비를 원하신다고 하시며 긍휼을 베푸십니다. 법을 우선하는 사람에게는 사랑과 자비가 없습니다. 믿음생활을 "의무와 책임"하다가 무겁고 버거워 낙심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주님은 "나를 사랑하는 일이 너의 일이다"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와 사랑은 그 어떤 법도 능가하며 효력있습니다. 그 사랑안에 오늘도 살기원하며 자비를 베푸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