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11장 1-6절 말씀 묵상 [이영만 목사]
본문 : 호세아 11: 1-6
1이스라엘이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냈거늘 2 선지자들이 그들을 부를수록 그들은 점점 멀리하고 바알들에게 제사하며 아로새긴 우상 앞에서 분향하였느니라 3 그러나 에브라임에게 걸음을 가르치고 내 팔로 안았음에도 내가 그들을 고치는 줄을 그들은 알지 못하였도다 4 내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그들을 이끌었고 그들에게 대하여 그 목에서 멍에를 벗기는 자 같이 되었으며 그들 앞에 먹을 것을 두었노라
5 그들은 애굽 땅으로 되돌아 가지 못하겠거늘 내게 돌아오기를 싫어하니 앗수르 사람이 그 임금이 될 것이라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의 손자 에서와 야곱중 야곱을 택하신 하나님은 가뭄으로 인한 기근을 피하여 야곱의 자손 70인을 애굽으로 내려가게 하셨습니다. 애굽에는 야곱의 아들인 요셉이 형들에 팔려 애굽에서 종으로 지내다 하나님의 섭리로 총리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고 애굽의 왕 바로의 절대적인 신임을 받는 총리로 재직하고 있었습니다. 애굽에 내려간 야곱의 가족은 400년 만에 애굽에서 200만 명에 달하는 민족을 형성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애굽에서 요셉을 모르는 왕의 압제아래 신음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모세를 사용하셔서 불러내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주기로 한 땅, 약속의 땅, 가나안에 정착을 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기적을 체험한 세대가 다 죽은 이후 우상숭배에 물들어 갑니다. 가나안 땅에 진멸하지 못하고 남겨둔 가나안 사람들과 어울려 살다가 그들의 신인 바알, 풍요의 신에 매료됩니다. 농경지에 비를 내리고 풍성한 농사의 수확을 주관하는 신인 바알에게 빠져듭니다. 오늘 우리들이 물질에 빠져드는 것과 같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 땅에 들어오기 전에 요단 동편 모압땅 싯딤에 있을 때 모압 여자들과 음행을 하고 그 여자들을 따라 그들의 신인 바알에게 절하고 음식을 나누어 먹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한 여호와의 진노로 염병이 발생하여 24,000 명이 죽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아합 왕은 시돈 왕 옛바알의 딸 이세벨과 결혼후 바알을 섬겨 예배를 하고 사마리에서 건축한 바알의 신전 아네 바알을 위하여 제단을 쌓았습니다. 바알은 이스라엘의 백성들의 마음을 오랬동안 지배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당신의 백성으로 잘 자랄 수 있도록 가르치시고 보살피셨습니다. 출애굽 후에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율법과 말씀을 가르치시고 사랑의 손길로 보호하시고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사람의 줄 모세를 사용하셔서 인도해 내셨고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데에는 여호수아를 사용하셔서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역사 의 순간마다 하나님의 사람을 예비하여 주셨습니다. 사무엘 선지자를 사용하셔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었고 다윗을 사용하셔서 이스라엘 왕국을 반석에 올려 놓으셨습니다. 많은 선지자들을 보내주셔서 백성들을 깨우치고 선한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백성들이 듣지 않을 지라도 하나님은 필요한 때에는 어김없이 그 상황에 필요한 사람을 보내주셨습니다. 이 모든 일들은 하나님의 자녀인 택한 백성 이스라엘을 선하게 이끄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신 인도하심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사랑의 줄로 우리들을 인도하여 주시는 하나님은 예수님을 우리의 죄를 대속하는 제물로 삼으셔서 우리의 죄의 멍에를 벗겨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아직도 옛사람의 구습을 벗어나지 못하고 애굽으로 돌아가려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이 죄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죄는 끌어 당기는 힘이 강합니다. 죄가 우리의 문 앞에 늘 엎드려 있습니다. 죄가 우리를 원하나 우리들은 단호히 죄를 다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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