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화목하라 [임근영 목사]
2022년 목돌선 사순절 묵상집 10일차(3.12) 토요일
“하나님과 화목하라”
성경구절: 고린도후서 5:20~21
찬송: 327장(주의 주실 화평)
핵심구절: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20절)
아버지학교와 부부학교를 통해서, 50만 가정을 회복시킨 김성묵 장로와 아내 한은경 권사도 40대에 이혼 위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초등학교 4학년이던 아들의 눈물 어린 한마디로 가정이 회복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수많은 가정을 회복시키는 사역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들의 한마디는 "엄마, 나에게 엄마도 필요하지만, 아빠도 필요해요."였습니다. 그 한마디에 부부는 이혼의 생각을 포기하고 화목을 위해 노력했답니다.
타락한 인간은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알지 못하신 자(예수님)로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대신하게 함으로,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셨습니다. 희생 제물이 되신 그리스도의 죽으심은 하나님의 자비를 말합니다. 예수님의 공로로 우리의 죄과가 씻어져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화목이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은 누구든지 하나님께 돌이켜 생명 얻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용서와 화목을 전파하는 그리스도의 사신으로 부르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18:21~22). 친히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원수를 용서하시는 화목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셨습니다(눅23:34).
또 사도 바울은 “할 수 있거든 너희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롬12:18)고 말했습니다.
아들의 말을 듣고서 김성묵 장로 부부가 이혼이 아닌 화목을 선택했다면,그리스도의 보혈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다는 주님의 말씀을 듣는 우리는 더욱 하나님과의 화목을 전하는 일에 열심을 내어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화목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으신지요?
기도하기: 주님, 매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교만과 미움, 분노를 버리고, 하나님과 그리고 이웃들에게 화목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