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믿음을 돌보자 [이영만 목사]
제목 : 자기의 믿음을 돌보자
본문 : 호세아 9:7-8
7 형벌의 날이 이르렀고 보응의 날이 온 것을 이스라엘이 알지라 선지자가 어리석었고 신에 감동한 자가 미쳤나니 이는 네 죄악이 많고 네 원한이 큼이니라 8 에브라임은 나의 하나님과 함께한 파수꾼이며 선지자는 모든 길에 친 새 잡는 자의 그물과 같고 그의 하나님의 전에는 원한이 있도다
다윗의 손자인 르호보암때에 다윗왕국은 분열이 되어 북 이스라엘이 10지파를 떼어 가지고 나갑니다. 그러나 북이스라엘은 극심한 우상 숭배, 바알 숭배등으로 나라의 근간인 뿌리가 흔들립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책망하시며 말씀하십니다. 호 8:2-3 그들이 장차 내게 부르짖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우리 이스라엘이 주를 아나이다 하리라. 이스라엘이 이미 선을 버렸으니 원수가 그를 따를 것이라.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피상적으로 아는 것과 같이 오늘에도 하나님을 안다고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이는 교회를 안나가고 어떤 사람은 교회를 다니지만 하나님에 대한 열심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야 하는데 자기 자신이 중심에 있습니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 보실 때에 보이는 것은 그 사람 자신 뿐 입니다.
이스라엘이 우상 숭배에 빠져 있으면서도 하나님을 알고있다고 한 것과 같이 오늘 우리들도 하나님을 알고 있고 섬기고 있다고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이 실제적으로 섬기는 것은 자기 자신과 자기의 욕심 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선을 버린 결과 원수가 그를 뒤따르고, 형벌의 날이 이르게 될 것 입니다.
보응의 날 입니다. 결산을 하는 날 입니다. 아스라엘이 이처럼 형벌을 맞게된 것은 선지자가 어리석었고 신에 감동한 자가 미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어리석은 지도자, 미친 지도자가 백성을 이끌게 되면 망할게 뻔 합니다.
BC 930년 북 이스라엘 왕국을 세운 여로보암은 자기 백성들이 하느님을 섬기러 예루살렘 성전으로 가는 것을 막기 위하여 단과 베델에 금송아지를 만들어 제단을 세웠습니다.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우상을 만들어 세운 것 입니다. 레위 자손이 아닌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았습니다. 유다의 절기와 비슷하게 절기를 정하였습니다. (열왕기상 12:28-33)
제사장은 하나님으로 부터 자격을 부여받아야 하는데 임으로 택한 자격이 없는 제사장은 어리석은 선지자와 같습니다. 미친 자들이란 말씀이 맞습니다.
오늘의 우리의 사회에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어리석기도 하고 때로는 미친 자들도 있습니다.
백성들은 어떤 지도자, 목회자를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양떼는 목자를 잘 만나야 합니다. 잘못된 지도자를 만난 백성, 잘못된 목자를 만난 양떼의 운명은 형벌의 날을 만나게 되고 보응의의 날을 맞이하게 될 것 입니다.
에브라임이 하나님의 파수꾼의 역활을 제대로 하지 않았고 선지자들도 그물로 새를 잡는 것과 같이 백성들을 잡아 자기 욕심대로 하려고 합니다. 귀에 듣기 좋은 부드러운 말로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깨어 있어야 할 때 입니다.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기도로 자기의 믿음을 돌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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