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9장 20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창세기 49:20절 말씀 묵상
“아셀에 대한 예언”
“아셀에게서 나는 먹을 것은 기름진것이라 그가 왕의 수라상을 차리리로다”(창 49:20).
아셀은 “기쁘고 행복한 자”라는 뜻으로 레아의 여종 실바에게서 난 둘째 아들이며, 야곱의 여덟째 아들이다.
아셀의 후손들은 스불론, 납달리, 잇사갈 지파 등과 아울러 팔레스틴의 북부지역에 정착하였다. 이곳은 “이방의 갈리리”라 불리었다. 이들 접경에는 유명한 두로와 시돈이 있었다(수 29:24-31).
이 지파의 영토는 베니게라는 헬라식 이름으로 더 잘 알려졌는데 “종려 나무의 땅”을 의미한다.
두로 왕이 다윗 왕을 위해 집을 짓는데 재료와 기술자를 보냈으며(삼하 5:11), 솔로몬 시대에도 “왕의 진수를 공궤하였음’을 볼 수 있다(왕하 5:1-10). 엘리야는 사르밧과 부에게 공궤받기도 하였다(왕상 17:9). 이들의 지역이 아셀지파의 지역이었다.
아셀은 형제들에게 환영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왕의 진수의 공급과 풍성한 식물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다. 아셀은 풍부한 목초지를 가진 지파였다. 그들은 비옥한 땅에 거주하였고 그 가진 것을 나누기를 즐거워하였으며 따라서 형제들에게 환영을 받고 큰 기쁨이 되었다.
아셀 지파는 역사를 통틀어 종교적 지도자나 정치적 지도자를 배출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누가복음 2;26-28을 보면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그리스도의 탄생을 전하였다.
기도하기: 주님의 선한 목적을 이루는 큰 믿음을 소유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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