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7편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시편27편
만약 살면서 "산자들의 땅에서 주님의 선하심(13절)을 보지 않았다면 아마도 나는 절망하고 하나님 믿지 못했을 것입니다. 세상을 보고 사람을 볼 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생각하여 주님께 빨리 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매일 주여 저를 주님나라로 속히 부르소서 라고 부르짖을 때 주님은 "너는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13절)라고 하셨습니다. 삶이 평단할 때는 이세상에 더 거하기를 원하고 힘들고 어려울 때는 속히 주님나라가 가고 싶는 것이 사람의 마음인가 봅니다. 어떤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안에 있으면 하나님의 지켜주심과 시험을 이길 수 있음을 경험했습니다. 사람들과 주변환경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선하심을 맛보며 주시는 은혜가 나를 더 주님을 사랑하며 가까이 나아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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