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사무엘상 17장 41-49절 말씀 묵상 [김동권 목사]

복음뉴스 0 2022.07.09 08:37

 

제목 : 도우시는 하나님의 기회를 놓치지 말라

본문 : 삼상 17:41-49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을 도우십니다. 하나님이 사람들을 보실 때 실수 연발 입니다. 배신도 하고 배반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도움의 손길을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오늘 본문은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 입니다 .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침략 합니다. 블레셋은 골리앗을 앞세워 주변 국가들을 정복 합니다. 

삼상 17:4 에 블레셋 사람들의  진영에서 싸움을 돋우는 자가 왔는데 그의 이름은 골리앗이 가드 사람이라 그의 키는 여섯 규빗 한 뼘이요”

 

골리앗의 기세 앞에 이스라엘 군대와 사울왕은 어떤 반응을 보이나요?

삼상 17:24에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그 사람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그 앞에서 도망하며..

 

모두가 골리앗 앞에 벌벌 떨고 이젠 죽었구나 생각 합니다 . 모두가 거인 골리앗 앞에서 싸우려는 의지는 없습니다. 그저 어떻게 해서라도 자기 살 궁리만 합니다.

 

특별히 이스라엘의 왕이었던 사울왕의 내적 상태 입니다. 사울왕은 거인 골리앗 앞에서 보여준 태도 입니다. 삼상 16;14에 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그를 번뇌하게 한지라” 영이 떠난 사울왕은 거인 앞에서 당황하고 크게 두려움에 떨 뿐입니다. 

보이는 것에 마음을 빼앗기면 믿음은 쉽게 사라 집니다. 사울 조차도 골리앗 앞에 하나님에 맹인이 되어 버렸습니다. 영이 떠난 리더쉽은 이스라엘 군대를 오합지졸로 만들어 버립니다.

 

오늘 다윗이 어떻게 골리앗을 물리치는 지 그 비결을 배우는 시간이 되기를 소원 합니다 .

첫째,다윗은 여호와의 영이 충만한 상태 속에서 거인과 대적을 합니다. 

삼상 16:13에 사무엘이 기름 뿔병을 가져다가 그의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됩니다 ..

 

하나님의 영이 충만한 자는 결코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충만한 다윗은 골리앗의 외침에도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삼상 17:26에 할례 받지 않는 블레셋 사람이. 하면서 주도권을 잡고 담대하게 처신 합니다.

 

영이 충만한 다윗이 골리앗 앞에서 보여준 영적 집중 입니다.

하나는 자신을 둘러싼 여러 부정적 의건들에 흔들리거나 기죽지 않습니다 .

먼저 다윗은 형 엘리압의 말에 마음을 빼앗기거나 요동하지 않습니다.

삼상 17:28에 형 엘리압이 동생 다윗을 향해 무시조로 말을 합니다. 중요한 것은 다윗은 엘리압의 말을 그냥 흘러 보냅니다. 지금 더 집중해야 할  대상은 엘리압이 아니라 골리앗 입니다. 

 

우리도 종종 어떤 문제 앞에 괜스레 옆에서 끼어든 사람들의 말에 흥분 합니다. 지금 먼저 해결해야 할 게 아닌데.. 자신을 무시했다는 말에 욱 하거나 감정이 뒤틀려 중요한 것을 잊고 에너지를 낭비하거나 시간을 무의미하게 소비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 하나가 사울왕의 무시 입니다 .

다윗은 사울왕에게 자신이 가서 싸울것을 제안 합니다. 하지만 사울왕은 다윗을 향해 아주 깡 무시를 합니다. 삼상 17:33에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울 수 없으리니 너는 소년이요 그는 어려서부터 용사임이니라”

 

하지만 다윗은 자신이 어떻게 과거에 싸움을 했는지 고백 합니다 .

삼상 17:36에 “주의 종이 사자와 곰도 쳤은즉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이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리이까 그가 그 짐승의 하나와 같이 되리이다”

 

자신이  과거에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증거를 제시 합니다. 사울왕은 다윗이 골리앗 앞에 나가는 것을 용납합니다.

 

그리고 사울왕은 자신이 입고 있던 자기 군복을 다윗에게 줍니다. 말을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기를 원하노라 말하면서도 의심하는 마음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다윗이 갑옷을 입지만 오히려  방해가 될 뿐입니다. 과감하게 옷을 건네 줍니다. 그리고 자기가 평상시 입고 있던 옷 그대로 전쟁터에 나갑니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 누가 이기고 누가 지나요? 

외형적으로 볼 때는 말할 것도 없이 골리앗의 압승입니다. 

그런데 누가 승리하나요.. 누가 이깁니까? 다윗 입니다 

 

왜 골리앗이 졌을까요? 겉으로 보기엔 골리앗이 승리할 것처럼 보이는데  ㅔ패망했을까요?

하나,골리앗과 다윗의 싸움은 교만과 겸손의 싸움입니다.

교만과 겸손의 싸움은 분명합니다. 겸손이 승리 합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 라고 했습니다. 세상 어디에서나 교만은 실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교만은 하나님이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골리앗이 보여준 모든 사람을 향한 업신여김은 오히려 부끄러운 결과만 얻을 뿐입니다.

많은 경우에 외형적인 것에 눈이 멀어 함부로 업신여길때가 많습니다. 내가 누군가를 업신여긴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내가 지는 사람의 부류에 속했음을 인식하고 속히 마음을 고쳐 먹어야 할 것입니다 .

 

둘, 골리앗의 패배는 내가 주인공이 될 때에 패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삼상 17:44에 ..내가 네 살을 공중의 새들과 들짐승들에게 주리라 하는지라

삼상 17:46에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골리앗은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말을 하지만 다윗은 하나님이 주어가 되어 자신이 사용되어 짐을 고백 합니다 .

 

다윗이 보여준 이기는 사람, 승리하는 사람은 

하나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아가라.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둘, 하나님을 주인공으로 삼으라. 그리고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임을 알게 합니다. 골리앗은 죽은 신을 앞세워 자랑하지만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서는 결코 이길 수 없습니다. 

 

둘째, 골리앗처럼 살 것인가 다윗처럼 살 것인가?

골리앗은 능력은 많아 보이는데 믿음이 전혀 없습니다. 골리앗 처럼 사는 사람은 자신의 외형적인 것에 도취되어 삽니다. 그러다 보니까.. 골리앗 습성이 아주 자연스럽게 튀어 나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골리앗은 하늘 높은 줄 모릅니다. 골리앗처럼 살다 보면 자신의 소유나 능력이 하나님의 능력을 뒷전에 둡니다. 하나님을 대하는 태도가 어리석음을 스스로 드러내게 합니다. 

 

골리앗처럼 사는 사람은 싸움을 돋우는 자로 삽니다.

굳이 말을 꺼내지 말아야 하는데, 표현하지 말아야 하는데 ..자신의 존재 가치를 드러내기 위해 말을 꺼냅니다. 의도는 분명 합니다. 자신의 우월감을 드러냄과 동시에 타인에 대한 묵살 입니다. 드러냄으로 인해서 불편한 심기를 갖게 합니다. 

 

골리앗이 다윗에게 말할 때에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단어가 바로 상대방을 향한 자존감 입니다.

전혀 없습니다. 

 

남을 업신여깁니다 .타인의 외형적인 것을 보고 쉽게 자기 맘대로 판단해 버립니다 .

골리앗이 다윗을 보고 뭐라고 했나요? 삼상 17:42에 업신 여기고..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고 판단해 버립니다 .

 

자기 맘대로 타인의 생각을 결정해 버립니다 .

골리앗이 말하는 내용들을 보면 잘 정리되지 않은 채 말을 합니다. 굉장히 즉흥적이고 감정적입니다. 예를 들어 “네가 나를 개로 여기고..” 업신여기고, 무례한 말들로 ..얼마나 자신이 무식하고 배우지 못한 자인지 스스로 증거를 보여 줄 뿐입니다. 

 

이런 습성은 공동체 생활에서 해를 끼칠 뿐입니다. 이런 태도는 스스로 더 많은 적을 만들 뿐입니다. 

 

다윗처럼 살아야 합니다

다윗은 믿음이 있습니다. 그런데 외형적으로 볼 때는 능력이 없어 보입니다. 중요한 것은 엄청난 능력이 감춰져 있다는 점 입니다.  겉으로는 별 볼일 없어 보이는 목동에 불과 합니다. 

 

그런데 다윗 안에서 흘러 나오는 능력은 개인의 능력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 입니다.  그 능력은 삼상 17:37에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내게 해 주신 능력입니다.

 

다윗이 보여주는 익숙한 무기는 갑작스럽게 발휘되는 능력이기 보다는 이미 평상시에 훈련된 익숙한 무기 입니다 .삼상 17:40 에 .. 막대기, 돌, 물매.. 블레셋 사람에게로 나아가노라

 

 오늘 나에게 익숙한 영적 무기가 필요 합니다. 

매일 연습이 필요 합니다. 다윗은 매일 들판에서 하나님과 관계된 믿음 연습에 충실했습니다 .

 

이 둘 사이에서 끼여든 엘리압처럼 사는 사람입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삶의 모습입니다. 겉으로는 드러난 장수의 모습, 그러나 그 내면에는 전혀 하나님의 능력을 향한 믿음이 없습니다. 

 

엘리압이 다윗에게 한 말을 보십시오. 삼상 17:28에 노를 발하여 이르되 ..나는 네 교만함과

네 마음의 완악함을 아노니 네가 전쟁을 구경하러 왔도다.. 엘리압이 동생 다윗에게 하는 말 입니다. 나의 신앙이 없으면 세상적인 견해나 생각이 앞서게 됩니다. 평가를 하더라도 엉터리 평가를 해 버립니다. 

 

그 사람의 진면목을 보지 못합니다 .수박 겉핧기식으로 평가해 버립니다. 

 

엘리압 스타일은 자신의 엄격한 잣대를 제시 합니다. 너 같은 목동 주제에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오느냐.. 엘리압의 입에서 나오는 말 한마디 한 마디는 자신에게는 관대한 데 타인에게는 너무나 엄격한 잣대를 제시 합니다 .

 

엘리압이 다윗에게 “..그가 다윗에게 노를 발하여 이르되..” 자신은 못하면서 남이 무슨 일을 하려고 하면 가장 시끄럽게 반대를 하는 경우 입니다. 

엘리압이 다윗에게 들에 있는 양들을 누구에게 맡겼느냐.. 무슨 말입니까? 자기에게 맡겨진 일조차 못하는 놈이 무슨 일을 하겠다는 거냐.. 라고 비아냥 거립니다.

 자신은 못하면서 남까지 능력을 무시해 버립니다 .”네가 전쟁을 구경하러 왔도다”.. 귀찮은 듯이 평가해 버립니다 .

 

그리고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자신은 겁쟁이 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이 뭘 하려고 하면 깔아 뭉깁니다. 무시해 버립니다 . 마치 나도 못하는 데 너라고 할 수 있겠냐 라는 식입니다 .

 

도망중에 있는 사울왕과 이스라엘 장수들 그리고 군사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엘리압의 내적 상태를 보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은 전혀 하나님을 향한 생각은 제로 입니다.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윗은 전쟁 중에 두 사람으로부터 멸시와 무시를 당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다윗은 진정한 전투에 집중하기 위해 덜 중요한 것들을 무시를 합니다. 

 

형과 사울왕으로부터 그 어떤 말을 듣는다 할지라도 결코 기죽지 않습니다. 거기에 자신의 감정을 풀어 헤쳐 놓고 있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을 위해 들어도 못 들은 척 하고 넘어갈 수 있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 줍니다. 다윗이 얼마든지 분노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이 다른 곳에 있다면 참고 견뎌내는 다윗입니다.

 

다윗을 어리다고 얕잡아 보았던 사울왕은 마침내 다윗을 향해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기를 원하노라. 한 사람의 확신에 찬 삶이 죽어 있던 영을 살려 냅니다. 

 

엘리압이 막무가내로 무시했던 다윗이 골리앗을 무찔러 버립니다 .

엘리압이 다윗을 향해 얼굴을 들 수 있었을까요?

 

우리 주변에도 이런 경우들이 허다 합니다. 

함부로 상대방을 향해 말했다가 그 사람을 통해서 자신의 생명이 보존 되고 유지 되는 경우 가 허다 합니다. 창피하고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 없습니다 .때론 무시 당하고 업신여김을 당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갑옷을 입은 사람은 악은 악으로 대하지 않습니다. 악으로 자신을 향해 공격해 오는 자를 향해 선으로 갚도록 하나님이 도우실 것입니다 

 

골리앗과 다윗이 보여주는 상징성..

강자와 약자의 대명사 입니다. 약자임에도 불구하고 얼마든지 강자를 물리칠 수 있다는 확신입니다 .

 

현대판 골리앗들이 가난, 장애, 불운, 압제 등 피할 수 없는 시련 앞에 선 평범한 사람들이 승리로 이끌 수 있다는 확신과 자신감을 제공해 줍니다. 

 

그리고 다윗은 아버지 심부름으로 형들에게 먹을 것과 안부를 묻도록 전쟁터에 왔습니다. 다윗이 전쟁터에 오기까지는 수동적인 상태 였습니다. 다윗의 입장에서는 목동으로서 양들은 어떻게 하라구요 라고 변명이나 아버지의 심부름에 대해서 거절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자신의 계획과 생각을 내려 놓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심부름에 충실 합니다 .

하나님의 계획은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실 때가 많습니다. 

삼상 17:20에 다윗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양을 양 지키는 자에게 맡기고 이새가 명령한 대로 가지고 가서 진영에 이른즉 마침 군대가 전장에 나와서 싸우려고 고함치며”

 

다윗은 왜 하나님이 여기로 부르셨는지.. 하나님이 왜 자신은 여기로 부르셨는지.. 그제서야 깨닫습니다. 다윗은 수동적인 곳에서 열정적인 곳으로 나아가도록 인도하셨음을 깨닫게 됩니다. 끝까지 주어진 미션을 순종으로 감당할 때에 하나님의 부르신 목적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

 

마지막, 현대판 골리앗같은 것들이 싸움을  돋우을때에 물맷돌을 던지라

한 순간의 분위기를 바꿔 버린 다윗의 용맹입니다.모두가 두려움에 벌벌 떨고 있을 때에 다윗은 용맹했습니다. 뒤로 도망치는 길이 최선의 길이라 생각할 때에 다윗은 그의 내면속에 있는 하나님의 GPS를 따라 골리앗을 향해 주저하지 않고 힘차게 나아갑니다. 

 

이스라엘 민족 앞에 등장한 골리앗.. 감당못할 처지에 이르렀습니다. 모두가 도망가기 바빴습니다. 

하나님을 향해 도와 달라는 믿음의 함성은 없었습니다. 

 

모두가 외형적인 골리앗 앞에 주눅들어 있습니다. 다윗의 외침은 잠자던 영혼을 깨우는 하나님의 외침입니다 . 복음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막상 거대한 골리앗 앞에서는 아무런 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다윗은 외침을 통해서 다시금 잠자던 영혼을 일깨워 줍니다. 

다윗은 골리앗 앞에서 두려움에 사로잡혀 도망친 사울왕과 군대들의 귀에 쩌렁쩌렁 울리게 외칩니다.우리에게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계시지 않느냐.. 다시한번 다윗의 멋진 외침을 말해 보자.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무슨 의미입니까? 나는 만군의 여호와를 대표하는 자, 그의 명령에 따라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자라는 의미 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앞에 어떤 골리앗이 다가온다 할지라도 우리들의 무기는 분명 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함께 골리앗을 대항하는 겁니다. 

 

다윗에게 임하신 임마누엘.. 함께 하신다는 의미 입니다. 이 말은 하나님의 갑옷 입니다. 함께 하 라는 말은 전에 후에 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입니다. 하나님의 임마누엘은 지금 이 순간에 함께 하시며 돕는 분 이십니다. 

 

하나님이 다윗에게 하나님의 갑옷을 입혀 주셨습니다. 하나님하나님의 갑옷은 달릴때에도 무겁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이 순간을 결코 놓쳐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믿음이 있으면 어떤 대적 앞에서도 주도권을 잡고 나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믿음이 없으면 주도권을 빼앗기게 됩니다. 그러면 상대방의 말에 따라 질질 끌려 다니거나, 신앙의 색깔을 드러낼 수 없습니다. 

삼상 17:48에 블레셋 사람이 일어나 다윗에게로 마주 가까이 올 때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향하여 빨리 달리며..

 

달리면서 주머니에서 돌을 꺼내 물매돌을 던집니다. 

삼상 17:49 에 손을 주머니에 넣어 돌을 가지고 물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치매 돌이 그의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려지니라” 아멘

 

골리앗의 완벽한 무장을 보라

삼상 17:4-7을 보라. 어디 하나 허점을 보일만한 곳이 없어 보입니다. 비집고 들어갈 틈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허점을 보게 합니다. 그리고 그곳을 향해 물맷돌을 던지게 합니다 .

 

보이는 것에 마음을 빼앗기면 지는 자가 되지만 믿음으로 세상의 거인을 보면 헛점인 이마가 보입니다. 그리고 이마에 돌이 박힐 정도로 엄청난 파괴력을 발휘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아무리 찾아봐도 허점이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믿음은 허점을 보게 합니다. 어디가 구멍인지 알게 합니다. 

 

골리앗 스스로 완벽한 무장이라고 생각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골리앗이 스스로 생각하기에 놓친 것이 뭔가요? 세상엔 나보다 더 큰 자가 많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진정한 강자는 외형에 있지 않습니다. 내면이 강한자 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님들이여

우리 삶에는 현대판 골리앗 들이 많습니다. 골리앗들이 우리들의 삶을 괴롭힙니다. 힘들게 합니다. 

모두가 아무렇지 않은 척 살지만, 마음속엔 불안이 코끼리처럼 몸집을 불려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안을 지혜롭게 받아들이는 방법은 분명 있습니다.

 

나를 괴롭히는 거대한 골리앗에 주눅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히려 살아계신 하나님이 지금 나와 함께 하심을 믿고 익숙한 물맷돌로 허점을 찌르는 은혜의 역사가 있기를 기대 합니다.

 

지금 용기를 잃으셨어요, 자신감을 상실하셨어요..우리를 형통케 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을 통해서 지혜의 형통, 위로의 형통을 경험 하시길 기대 합니다. 히브리적 의미로서 형통은 꿰뚫고 나가는 힘을 의미합니다. 

 

아무리 사면초가 놓여 있다 할지라도 지금 도우시는 하나님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소원 합니다. 하나님의 도움을 통해서 형통을 경험하며 살아가는 주님의 종들이 되시길 간절히 축복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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