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7장 2-7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고후 7:2-7
살면서 가장 힘든 것 중에 하나가 오해를 받는 것입니다. 목회하면서 때때로 오해를 받아 사람들이 나를 안좋게 바라볼 때 참 힘듭니다. 사도바울처럼 "마음으로 우리를 영접하라. 우리는 아무에게도 불의를 행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해롭게 하지 않았다(2절)고 말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하지만 말도 못하고 죄인이 되어 주님앞에 많이 울고 위로를 받았습니다. 정말 하지말아야 할 것은 추측하거나 남의 말만 듣고 사람을 오해하는 일은 교회안에서 자제해야 할 일입니다. 의외로 교회안에 교인들간의 관계가 힘들어 어려움을 겪어 낙심한 성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의 말보다는 내가 경험한 것을 토대로 사람을 진심으로 받아드렸습니다. 서로 이간질하여 원망하고 정죄하기보다는 서로를 감싸고 돌보아 영혼을 살리는 도구가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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