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스 4장 12-13절 말씀 묵상 [이영만 목사]제목 : 믿음의 회복
본문 : 아모스 4: 12-13
12 그러므로 이스라엘아 내가 이와 같이 네게 행하리라 내가 이것을 네게 행하리니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만나기를 준비하라 13 보라 산들을 지으며 바람을 창조하며 자기 뜻을 사람에게 보이며 아침을 어둡게 하며 땅의 높은 데를 밟는 이는 그의 이름이 만군의 하나님 여호아시니라
이스라엘의 부패와 패역은 여호와 하나님의 큰 근심거리 입니다.
이사야서 1장에서 여호와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소도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을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패역을 거듭하느냐 .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뿐이거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부드럽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여호와 하나님이 이사야서에서 한탄하신 것이나 아모스에서 한탄 하시는 내용이 다 같습니다.
하나님은 영적으로 잠자는 이스라엘을 깨워 돌아오게 하시려고 고난을 주시지만 이 백성들은 절대로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습니다.
양식를 떨어지게 하여보시기도 하시고, 비를 멈추게 하시기도 하시고, 메뚜기를 동원하여 곡식을 다 먹어치우게도 하시고, 전염병으로 치시고, 이방의 군대로 침략을 하여 청년들을 죽게하시기도 하였으나 이 목이 곧은 이스라엘은 전혀 돌아설 생각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입으로는 섬기지만 동시에 악을 행하기에 익숙한 청개구리 같은 믿음을 가진 우리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이되는 말씀입니다.
이사야서 29장에 백성들에대한 하나님의 평이 나옵니다.
주께서 이르시되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에서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려지리라
우리들의 신앙의 모습도 어느덧 우리들의 믿음의 선조들을 닮아갑니다. 입으로는 다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겉모습만 따라가는 믿음입니다.
세상이 기이하게 돌아갑니다. 틀린 것 같은 정책과 법들이 버젓이 통과되고 시행이 됩니다.
정말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려지는 때 입니다.
이 혼란의 와중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말씀을 하십니다. 네 하나님 만나기를 준비하라. 하나님은 오늘도 자기의 뜻을 택한 사람들에게 보여 주십니다. 하나님의 뜻은 성경 말씀속에 이미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을 읽는 사람들이 바로 택함을 받은 사람들 입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을 향하여 돌아서는 날, 지혜자의 지혜가 살아나고 명철자의 총명이 회복될 것 입니다.
ⓒ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