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장 4-17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창2:4-17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시고 다스리고 정복하라고 하시며 모든 권한을 주셨습니다. 에덴 동산을 관리하고 자유롭게 지내게 하셨지만 선악과는 절대로 먹지 말라는 금령도 주셨습니다(16-17절). 지켜할 것을 지킬 때 자유가 보장됩니다. 그런데 믿음으로 사는 우리는 이 모든 것에 감사하면서 살기보다는 먹지말라는 것에 더 호기심을 가집니다. 주신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나는 이렇게 살아야 하나 좀더 크고, 좋고, 편하게 살고 싶은 욕심은 나를 얽매이게 하며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주님이 나의 전부이심을 깨닫고 난후 선악과를 넘보지 않고 살 수 있었습니다. 선악과 보다 그것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다른 어떤 은혜 구하지 않으리, 주님만이 내 삶의 도움이시니 나 주의 얼굴 뵙기 원합니다" 사랑을 고백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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