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8장 1-12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창8:1-12
무엇이 노아와 우리와 다를까요? 같은 하나님을 믿는 데 반응은 너무나 다릅니다. 목회하면서 성도들의 하나님을 믿는 이유 중에 하나가 세상적으로 잘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조그만 시험만 와도 넘어지고 큰 어려움이 오면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노아는 예배자이기에 말씀을 듣고 즉각적으로 순종합니다. 노아는 '기억하시는 하나님(1절)'이라는 믿고 살았습니다. 우리는 예배자이기 보다는 복을 받기 위해 애쓰는 자가 아니었는지요. 노아는 물이 줄어든 것과 땅이 마른 것을 알았지만 하나님의 명령이 없이는 방주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방주의 문을 닫으신 하나님이 그 문을 여실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움직이는 것이 당연하거만 내뜻대로 하면서 주님이 도와주실 것을 믿는 것은 정말 다른 것입니다. 노아처럼 어떠한 순간에도 주님의 뜻을 따라 움직이는 삶을 살기를 간절히 바라며 주님이름을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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