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24:1-33 묵상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여호수아 24:15)
"But if serving the Lord seems undesirable to you, then choose for yourselves this day whom you will serve, whether the gods your ancestors served beyond the Euphrates, or the gods of the Amorites, in whose land you are living. But as for me and my household, we will serve the Lord .”(Joshua 24:15)
여호수아는 이 임종을 앞두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이래로 얼마나 이스라엘에게 자비롭게 하셨는지를 역사적으로 순서를 말하고,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성실과 진정으로 그를 섬길 것이라 너희의 열조가 강 저편에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고 권했다(14절).
하나님을 믿으면서 우상에게 마음을 두고 있는 두 다리 걸치기의 태도를 버리고. 신앙의 기치를 선명하게 달 것을 촉구하여. ' 오직 나와 내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고 하였다(15절).
그런데 여기서 데라는 우상 숭배자였고(2절). 이스라엘은 애굽에 있어서 우상 숭배하고 있던 일(14절), 또 여호수아 시대의 이스라엘인도 우상에게 기울어지고 있었다(14, 23절).
우상 숭배의 가정에 자란 아브라함도 신앙과 순종으로 인도함을 받고, 우상을 섬기고 있던 애굽의 이스라엘도 어린양의 피로 인한 은혜는 하나님의 계멍에 따라, 우상을 버림으로써만 그 위에 임하는 것이었다.
백성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는 결심을 거듭하고 단언했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선지자로서(2,27절) 그들에게 숨은 우상이 있음을 말하고, ' 너희가 여호와를 능히 섬기지 못할 것' 이라(19절)고 했다.
하나님은 우상 숭배자의 예배와 봉사를 받지 않으시며, 또 죄를 사하지 않기 때문에 온전히 떠나지 않으면 안된다. 하나님 이외의 아무 것에도 마음을 잘라드리지 않도록. ' 마음을 돌려 ' 섬기도록 전심하지 않으면 안된다(23절).
여호수아는, '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였고 가족 모두 하나님을 섬겼다(5절). 경건한 사람은,
그 가족을 감화케 하여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31절).
주께서 주신 오늘! 하나님의 거룩한 뜻 안에서 주님만 섬기는 참된 신앙인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