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7:7-12 말씀 묵상(주님 오심을 기다리며)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사무엘상 7:8)
"They said to Samuel, “Do not stop crying out to the Lord our God for us, that he may rescue us from the hand of the Philistines.”
(1 Samuel 7:8)
사무엘상 4장에 이스라엘과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하나님을 믿는 이스라엘은 패배하고 하나님의 임
재를 나타내던 법궤마저 빼앗기고 맙니다. 반대로 우상을 섬기던 블레셋은 대승을 하게 된다.
이 전쟁을 통해 하나님은 무엇을 바라셨으며, 또 그 시대와 예수님 초기 시대와는 어떤 연관성이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패하게 하신 것은 그들은 입으로는 하나님을 섬긴다고 했지만 법궤만을 중요시하는 형식적인 신앙에 불과했기 때문이었다(삼상4:3).
그러므로 이스라엘은 자신들이 최초로 의지하던 법궤마저 버림으로써 그들에게서 하나님의 영광이 떠났음을 인식하게 되었다.(삼상4:21, 22)
그러나 하나님은 법궤의 귀환과 더불어 회복의 가능성을 제시하셨다(삼상6:10-17).
그리고 사무엘을 통해 이스라엘을 미스바에 모이게 하시고, 회개와 신앙의 결단을 하게 하셨다(삼상7:3,4).
블레셋 사람들이 이 집회에 대한 소식을 듣고 군대를 동원하여 이스라엘을 공격할 준비를 합니다. 그러나 사무엘의 부르짖음을 듣고 하나님 이 개입하심으로 블레셋은 완전히 참패 당합니다.
"이에 블레셋 사람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경내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의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삼상 7:13).
사무엘은 이스라엘의 수호자요 구원자로 빼았겼던 땅을 찾게하였고(7:14). "사무엘이 사는날 동안에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되 해마다 벧엘과 길갈과 미스바로 순회하여 그 모든 곳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렸고 라마로 돌아왔으니 이는 거기 자기 집이 있음이라 거기서도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며 또 거기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았더라"(7:15).
결국 하나님은 빼앗긴 땅을 블레셋으로부터 회복시키심으로 진정한 구원의 회복을 위한 모형을 제시하신 것입니다.
세상에 어떤 사람도 완벽하게 율법을 지킬 수는 없습니다. 오직 흠없는 양을 희생함으로 죄사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찬송가 136장 "오 베들레헴 작은 골. 너 잠들었느냐. 별들만 높이 빛나고. 잠잠히 있으니. 저 놀라운 빛 지금. 캄캄한 이 밤에. 온 하늘 두루 비친 줄. 네 어찌 모르냐"
주께서 주신 오늘! 죄와 사망에서 인류를 온전히 구원해주실 메시야를 기다립니다. (ky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