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2:1-23 말씀 묵상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라 너희가 과연 이 모든 악을 행하였으나 여호와를 좇는 데서 돌이키지 말고 오직 너희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라"(사무엘상 12:20)
“Do not be afraid,” Samuel replied. “You have done all this evil; yet do not turn away from the Lord , but serve the Lord with all your heart."(1 Samuel 12:20)
지도자에게는 성숙한 신앙뿐만 아니라 인격과 교양, 실무적인 능력과 덕망이 있어야 합니다(1-5절). 특히 근본적인 순수한 소명 의식과 하나님과 성도를 위한 열정도 함께 있어야 합니다.
사무엘은 애굽 땅에서부터 이스라엘의 열조를 구원하여 내신 여호와를 회고하면서, 하나님의 지속적인 은혜와 보호 속에서도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불순종과 패역함으로 일관했던 과거를 책망합니다(6-8절). 또한 하나님께서는 아무리 당신의 백성을 사랑하시더라도 죄악은 묵과하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주지시킵니다.
사무엘은 하나님께 대한 이스라엘의 불신앙과 불순종을 책망한 후 하나님의 백성이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고 헛된 것을 좇지 아니하면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실 것이라며 두려움에 떠는 이스라엘 백성을 위로했습니다. 즉, 신앙의 길을 제시해 준 것인데, 신앙의 길은 살아계신 하나님과 헛된 우상에 대한 선택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사무엘은 평생 동안 기도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써 백성들을 가르칠 것을 다짐합니다(23절).
사무엘은 기도를 쉬는 것을 큰 죄악으로 여길 만큼 어려서부터 어떠한 상황에 처하든지 기도하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기도하지 않고 사역에 임한다는 것은 자신의 지혜와 능력으로 무엇인가를 이루어보겠다는 큰 교만입니다.
주께서 주신 오늘! 여호와의 명령을 청종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