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5:1-35 말씀 묵상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사무엘상 15:23)
For rebellion is like the sin of divination, and arrogance like the evil of idolatry. Because you have rejected the word of the Lord , he has rejected you as king.”(1 Samuel 15:23)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올 때 이스라엘을 대적했던 아말렉을 완전히 진멸할 것을 사울에게 명하셨습니다(2-3).
사울은 아각을 생포했으면서도 죽이지 않았고 아말렉 족속 가운데 기름지고 좋은 것들을 진멸치 않으므로 자신의 욕심을 충족시켰습니다(5-9). 아말렉과의 전투에서 대승을 거둔 사울은 자신의 공적을 남기기 위해 기념하기 위해 기념비를 세웠습니다.
전쟁에서 대승한 사울은 사무엘의 방문을 받았습니다. 그때 사울은 사무엘을 향해 자신은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명령을 빠짐없이 모두 지켰다고 말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한 사울을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을 통하여 책망하십니다.
사무엘이 하나님께 대한 사울의 불순종을 책망하자 사울은 오히려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며 하나님의 명령보다는 자신의 판단이 옳았다고 변명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잘못은 인정치 않고 오히려 백성에게 죄의 책임을 전가시켰습니다(17-21).
영이신 하나님은 숫양의 기름이나 피보다 인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을 원하십니다(22).
사울이 선민의 왕으로서 계속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자 지금까지 함께하셨던 하나님께서 사울의 곁을 떠나십니다. 사무엘은 이제 사울의 왕권이 폐지되고 다윗이 그 왕위를 대신하게 될 것이라는 준엄한 선고를 했습니다.
0ㅔ사태를 돌이키기 위하여 사울이 그때서야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였지만 여호와께서 사울을 영영히 버리셨다는 사실은 사무엘의 겉옷자락이 찢어지는 상징적인 표현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사무엘과의 결별은 곧 하나님께 버림받음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24-35).
주께서 주신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삶으로 순종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