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6:1-23절 묵상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사무엘상 16:7)
"But the Lord said to Samuel, “Do not consider his appearance or his height, for I have rejected him. The Lord does not look at the things people look at. People look at the outward appearance, but the Lord looks at the heart.”(1 Samuel 16:7)
다윗에게 기름붓기 위하여 베들레헴에 나타난 사무엘을 보고 예루살렘의 장로들은 그 지역의 불법과 죄악을 심판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진노를 선포하기 위해 오는 줄 알고 두려워 떨었습니다(4-5).
사무엘은 이새의 아들들 중 외모가 출중한 엘리압을 하나님이 택하신 자라고 생각했습니다(6-7). 그러나 하나님께서 사람을 택하시는 기준은 인간적인 기준과는 매우 다릅니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지만 우리는 외모를 중시 여기는 슺관 때문에 중심을 보지 못하여 많은 시행 착오를 겪습니다.
이스라엘의 왕으로 있던 사울에게서 하나님의 신이 떠나시고 보잘 것 없는 미천한 목동인 다윗에게 사무엘은 왕의 의식을 거행합니다(13). 이렇듯 하나님께서는 주권적으로 당신에게 합당치 아니한 자를 폐하시고 외모는 보잘것 없지만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를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다윗이 사무엘로부터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았다고 즉시 왕이 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윗은 왕으로 즉위하기 위해 그 후로부터 10여 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악령에 시달리는 사울의 부름을 받고 사울을 치유할 목적으로 궁으로 가게 됩니다. 이때부터 하나님은 다윗을 왕궁에 거하게 하셨습니다(14-23).
주께서 주신 오늘! 주님의 마음을(빌2:5) 삶의 중심으로 삼으며 살아가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