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제일감리교회를 개척하시고 필라델피아 교협과 목사회 초기부터 중반까지 필라지역 복음화와 교계 발전및 목회자 상호간 화목을 위해 크게 공헌하신 이진호 목사님께서 향년 96세의 연세로 어제(4/3)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는 부음 소식을 시카고에 있는 따님들로부터 조금 전 받았습니다.
이진호 목사님께서는 사모님 소천후 얼마전까지도 시카고 지역에서 노인사역에 힘써 오셨습니다.
평생 한국뿐만 아니라 필라와 해리스버그, 버지니아, 그리고 시카고에서 하나님의 종으로서 모든 목회자들의 사표가 되셨던 목사님은 특별히 필라지역 목회자들에게 인격적인 목회자로서 큰 본과 모범을 보여주신 어른이셨습니다.
많은 동역자들이 거리 관계로 발인예배에 참석하지 못해 송구한 마음을 금할 길 없지만 필라델피아 목회자들의 마음을 담아 조화를 보내고자 합니다.
아래 첨부된 부음소식을 참고하시고 남겨진 유족들, 따님 6형제가정과 중국에 선교사로 가있는 아들 가정을 위해 그리고 장례절차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임마누엘 살롬!
황준석 목사 올림
Rev. Peter J. Hwang
Pastor, The First Korean Baptist Church of Philadelph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