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논단

평등법(H.R.5Equality Act), 무엇이 문제인가?

김사라 사모 0 05.20 11:22

 

뉴욕교협은 김태오 목사와 김사라 사모를 강사로 초청하여 평등법(H.R.5 Equality Act) 해악 설명 특별 세미나를 가졌다.

 

5월 16일(금) 오전 10시에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김사라 사모는 평등법의 독소 조항에 대하여 하나하나 설명했고, 김태오 목사는 평등법을 저지하기 위하여 우리가 해야 할 방안들에 관하여 설명했다.

 

다음은 김사라 사모의 강의 내용이다.

 

오늘 여러분께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평등법(Equality Act) H.R.5.이다. 

 

저희 단체(tvnext.org)는 성경적 세계관을 중점적으로 사역하고 있는 단체이다.

(다음 세대 가치관 “정립 & 보호”단체)

저희는 우리 자녀들이 잘못 세뇌교육받은 것을 하나님의 말씀을 정립시키고 지키고자 한다.

 

김태오 목사님은 북가주 산호세 임마누엘 장로교회에서 사역하고 계시고, 저는 실리콘벨리 CISCO SYSTEM에서 Global Management쪽에서 13년 넘게 감사로도 일을 했다. 

 

평등법으 2021년 2월 25일 하원을 224:206으로 통과하였다. 그러나 현재 상원에서는 언제 표결될지 미정에 있다. 하나님의 법을 미국 안에서 없애려는 사람들과 지키려는 사람들의 영적 전쟁이라고 볼 수 있다. 

 

저희가 민주당이나 공화당을 이야기하는 것은 표 때문이지만 사실상 우리가 이것을 크리스천으로서 바라보아야 할 태도는 하나님의 법에 서겠느냐, 하나님의 법에 반대하는 것에 서겠느냐 두 가지 밖에 없다고 본다. 이것은 민주당과 공화당의 이슈가 아니라 하나님의 법을 Honor하고 경외하는 편에 서겠느냐 아니면 하나님의 창조질서의 법을 무시하는 법에 서겠느냐의 질문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평등법안은 이미 2019년에 하원에서 통과됐으나 상원과 트럼프 전대통령에 의해 거부된 적이 있다. 

 

상원에 급하게 올라간 법안은 어떻게 되었는가? 상원에서 통과가 될려면 60표가 필요하다. 그래서 공화당에서 9명이 찬성을 해야 되는데 아직까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자하는 상원의원들이 타협하지 않고 있어서 통과가 되지 않고 미뤄지고 있다. 

 

또한 공화당의원이 Equality Act와 비슷하게 하지만 종교의 자유를 주겠다 하는 법안을 가지고 나왔는데 저희가 살펴보니 좋은 의도로 가지고 나왔지만 그것이 평등법안(Equality Act)을 이겨낼 수 있는 법안은 아니었다. 조금 괜찮은 법안이 나왔다 하더라도 우리 신앙이 많이 타협을 해야 하기 때문에 지금 나와 있는 또 다른 법안도 통과가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Equality Act = 평등법안 2021의 또 다른 법명은 A Comprehensive LGBTQ + Civil rights bill 포괄적 동성애 인권법안이다.

 

누구를 위한 “평등”인가? “평등”의 기준은 무엇인가?

 

우리가 평등하면 굉장히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단어 하나 하나 특별히 듣기 좋은 단어를 들으실 때는 빨리 성경으로 돌아가서 이 성경구절을 생각해야 한다.

 

“사람들이 바른 교훈을 듣지 않고 오히려 자기 욕심을 따를 것이며 자기들의 귀를 즐겁게하는 교사들의 말을 들으려고 그들에게 모여들 때가 올 것입니다.”(딤후 4:3, 현대인의 성경)

 

평등(Equality)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쓰기 시작한 것은 마르크스주의자들이다. 공산주의 사상을 볼 것 같으면 거기서부터(나온)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보면 평등으로 그 사람들은 카드를 놓고 시작을 한다. 평등이라는 것은 똑같은 분배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공평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평등법안의 총체적인 것을 간단하게 우리 크리스천 입장에서 볼 때 어떤 것인가만 강조해 드린다. 

 

1. Truth is the new hate speech(진리는 새로운 증오의 발언이다)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는 The Truth. 하나밖에 없는 진리이다.  그런데 크리스천들이나 목회자들이 그것을 말할 때는 혐오, 편협한 발언이 된다는 것이다. 

 

2.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인 결혼, 가정, 생명의 존엄성, 하나님의 진리에 거짓으로 대적하는 법안

 

3. 자신들의 주장과 기준에 어긋나는 성경 말씀을 빼기도 하고 더하기도 할 수 있으며 “혐오”“편”"으로 매도(Frame)

 

4. 성향(SOGI)에 따른 부도덕한 행위와 표현들( Gender Blender, Gender Fluid)로 혼돈의 아픔을 조장 및 이용하고 부추기는 법안

SO – Sexual Orientation(성향) – 남성적, 여성적 표현외에 변태 성향도 포함

GI – Gender Identity(성별/성정체성) – 전통적 남.녀.성별외에 내 감정과 내 생각이 드는대로 무엇이든지 될 수 있는 성 정체성

 

5. 성범죄자들과 소아성애자를 비범죄화 및 정상화하며 보호하는 법안

 

평등법안의 목적(개요) – “성별, 성 정체성, 성적 지향을 향한 그 어떤 차별도 금지하기 위한 것이 목적”

 

1) 차별은 성별, 성적 지향, 성 정체성, 임신, 출산 또는 개인 관련 의학적 상태뿐만 아니라 성별에 기반한 고정 관념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이런 각 요인만으로도 차별의 근거가 될 수 있으며, 각각은 성정체성 차별의 한 형태로 취급되어져야만 한다.

 

2) 차별을 정의하는 단일 사례는 하나 이상의 근거를 가질 수 있다. 예를 들어, 결혼한 동성 커플에 대한 차별은 결혼이 이성애 커플 사이에서만 이루어져야 한다는 성별 고정관념, 개개인의 성적 지향 또는 부부에 근거할 수 있다. 또한 일부 사람들은 여러 보호 대상 특성의 조합 또는 교차로 인해 차별을 받는다. (부모와 자녀관계 포함)

 

LGBTQ의 “Q”에는 약 550개의 성적으로 이탈한 성도착증을 정상화시키는 단어들이 포함되며, 캘리포니아에서는 이미 “성향”으로 통과시킨(SB1172) “소아성애-Pedophilia”가 이제는 현 바이든 정부의 “평등법”에 의해 “소아성애자”도 다른 성도착증 범죄자들과 함께 보호받게 됨.

 

‘소아성애’를 정상화시키기 위해 전념하는 인권운동조직 – B4U-ACT

 

새로운 성적 성향 및 젠더 규범(definition 정의)을 긍정하지 않는 모든 미국인을 “차별금지법안”으로 역차별하고 처벌함. 

 

역차별 사례들: 

 Oregon Sweet Cakes – (2013-2015) $144,000 벌금!! ($352K) Aaron & Melissa’s family, 

Barronelle’s faith could cost her everything, 

Benham brothers lose HGTV show after ‘anti-gay’remarks(2014), 

7세 학생이 학교에 성경구절 가져왔다고 학교가 경찰에 신고(2016)

Christian Pastor in Vermont sentenced to one year in prison after refusing to marry gay couple – list goes on.

 

7) “전환치료”로 알려진 상담치료는 개인의 자아를 훼손하고, 자살과 약물 남용을 증가시키고, 가족 갈등을 악화시키며, LGBTQ들을 열등부류로 취급함으로써 LGBTQ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차별이다.

 

자신의 동성애 감정이 싫어서 상담이나 멘토쉽을 통해 도움 받기를 원하는 LGBTQ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이 진짜로 필요로 하고 원하는 도움을 금지시키고 막는 법안 (Discriminaton Against EX-LGBTQ) – 도움이 필요한 동성애자들을 역차별하는 법안

 

10) 연방 재정 지원을 받는 주정부 및 지방정부의 고용주 비지네스, 주택 housing, 공공 편의시설, 프로그램 및 공공 활동에서 성적지향 또는 성 정체성에 대한 차별은 수정헌법 제 14조의 평등 보호 조항 ‘Equal Protection’(인권자유 및 권리)를 침해한다. (Civil Rights Bill 확장)

 

12) 성적 지향에 근거한 차별에는 타인에 대한 개인의 로맨스적, 감정적, 신체적 또는 성적 매력에 근거한 젠더 차별을 이야기한다…행여, 이러한 인식이 없었다고(실수) 하더라도 그런 형태의 태도도 상대방에 대한 정체성 차별의 기초가 된다.

 

(23)(b) 목적 – 이 법의 목적은(위에 적은 것들에) 적용되는 모든 특성들을 기반으로 차별에 대한 보호 및 구제 수단들을 ‘확장’시키고 ‘명확’하게 ‘적용’시키며 개인(비지네스포함), 단체(종교), 기업(종교) 들과 기관들(학교)이 법에 따른 수행 의무와 차별금지법의 일관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삶 전분야에 성 소수자 “차별금지”미명아래 총체적인 역차별의 시작!

 

SEC. 3. Public Accommodations (공공 장소 차별금지안)

 

(a) 공공 편의 시설에서의 차별 또는 분리 금지

(1) 국적앞에 성(성적 지향 및 성 정체성 포함)”을 삽입한다.

또한, 윗 성별들을 경기장과 그외 전시, 오락, 운동, 공공 모임 또는 공개 전시를 제공하는 경기장 또는 기타 장소 또는 시설”에도 포함한다. (종교 모임 – 공원, 교회 공공 display 등등 포함)

(4)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시설; 상점, 소핑 센터, 온라인 소매 업체 또는 서비스 제공 업체, 미용실, 은행, 주유소, 푸드 뱅크, 서비스 또는 케어 센터, 쉼터, 여행사 등 상품, 서비스 또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장례식장 또는 건강 관리, 회계 또는 법률 등 모든 시설들.

 

NO MORE “Right to Refuse Service”

 

연방으로까지 확대되는 평등법안은 신앙을 기반한 사회 복지, 위탁보호, 입양 기관, 마약 재활 센터, 중독 및 노숙자 센터 등 – 남녀화장실, 샤워실 및 수면공간을 포함한 개인 시설을 이성 구성원에게 개방하도록 강요받을 때 문닫을 곳들은 늘어나고, 정작 도움이 필요한 이들은 갈 곳을 잃을 수 있음. 

 

SEC. 5 Desegregation of Public Education.

공립교육의 분리.(무엇데 대한 분리?)

성향, 성정체성, 성별 모든 것에 넣어야 함.

 

내 성별은 내가 선택! 

학교나 모임에서 성별 대명사들을 각자 골라서 요구하는 것을 배워, 집과 교회에서까지 자신들의 성별대로 불러 달라고 할 아이들이 신속히 늘어날 것입니다.

 

4살부터, 성향, 성 정체성, 성교육 배우기 시작! – 유아원에서(Kinder)부터 아이들은 자신의 성별을 선택할 수 있고, “정체성”을 찾기 위해 서로 수업시간에 실험/연습을 하도록 장려.

 

샌프란시스코 2017 “무지개 캠프의 목적과 초첨”자신이 선택하는 성별 정체성을 편하게 받아들이고 성장하도록 돕는 것.

 

노골적 성애화(sexualize)의 공립교육!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결혼의 비밀을 “동물적인 본능”대로 “생각”하고 원하는대로 “실천”하며 자신들뿐 아니라 어린이 “sex 전문가”들을 배출시키는 문이 열림.

 

SEC. 1101 Definitions and Rules.

모든 것에 성적 성향, 성 정체성을 적어야 한다는 문구들

 

1101 – “Sexual Orientation-성적 성향

1) 임신, 출산 또는 관련 질병이 다른 신체상태보다 덜 우호적인 대우를 받지 말아야 한다.

2) (성 정체성과 관련하여) 개인은 각자 성 정체성에 따라 화장실, 라커룸 및 탈의실을 포함한 공용 시설에 대한 접근이 거부되어서는 안됨

 

(2) 성 정체성 – ‘성 정체성’이라는 용어는 출생시 지정된 성별에 관계없이 개인의 성별 관련 정체성, 외모, 매너리즘 또는 기타 성별 관련 특성을 의미함”

(3) ‘포함’이라는 용어는 미연방법에 의해 용어의 표준 의미와 일치해야 하지만 이에 국한 되지 않는 모든 젠더포함을 의미함.

 

더 이상 여성 스포츠는 공정한 경쟁이 불가능 – 더 많은 생물학적 남성이 미전역에서 스포츠 소녀들을 이길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어린 남녀 학생들이 같은 텐트에서…

남자 아이들이 자신을 “여자트랜스젠더”라고 하면, 여자 아이들과 같은 텐트방에서 캠핑 및 하룻밤도 같이 잘 수 있음.

 

어린 십대들에게도 사춘기 차단제 – 성전환을 위한 호르몬주사, 생식기 절단 수술, 몸에 해로운 화학적인 낙태에 대한 보험까지도 학부모의 의견을 묻지 않고 제공할 수 있음.

 

신앙을 위배하지 않으려는 의료인이 원치 않는 시술을 하도록 강요받게 됨

예) 트랜스젠더로 확인된 개인이 성전환을 원하는 건강한 여성에 대한 자궁절제시술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캘리포니아와 뉴저지의 가톨릭 병원에 소송을 제기했었음.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비하하고, ‘건강한 태아’살인을 미화하는 악법.

대학교뿐 아니라 고등학교(어떤 곳은 중학교까지)도 여성센터가 낙태 추천을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부모의 자녀 양육권리가 더 많이 박탈됨!

1. 젠더 및 의학의 정치화는 부모, 의사, 정부 간의 갈등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고

2. 연방 ‘성적 지향 및 성 정체성’법은 전국적으로 부모의 권리를 더 심각하게 위협.

 

젠더정치화된 교육은 모든 곳에 영향을!

모든 교수, 교사, 단체들, 교회와 교역자들, 설교까지도 정부의 통제를 받게 됩니다.

 

성폭행을 비범죄화 할 것입니다.

연방교육당국이 조사중인 케이스!!!

-조지아주 디케이터에 있는 오크 허스트

초등학교에서 젠더 Fluid라고 밝힌 소년이 여자 화장실에서 5세이 여아를 성폭행.

소년은 Decatur City Schools의 트랜스젠더 화장실 정책으로 인해 여자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었음.

 

 

 

ⓒ 복음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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