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김종윤] 작은 일에 담겨진 비밀

복음뉴스 0 2019.08.13 01:28

러브 뉴저지 8월 일일 부흥회가 11일(주일) 오후 5시에 겨자씨 교회연합공동체에서 열렸다. 70여 명이 참석한 일일 부흥회에서 김종윤 목사(푸른초장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마태복음 25장 14-30절을 본문으로 "작은 일에 담겨진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아래는 김 목사가 전한 설교이다.

 

제목 : 작은 일에 담겨진 비밀

본문 : 마태복음 25장 14-30절

 

옆에 분들과 인사 하십시다. ‘작은 일에 비밀을 깨달읍시다.’(인사)

 

‘작은 일에 담겨진 비밀’이란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증거 할텐데요, 우리가 달란트 비유는 너무나 많이 설교로 들었습니다. 그만큼 유명한 말씀인데, 한 달란트, 두 달란트, 다섯 달란트, 여기에 한 달란트도 참 귀한 것인데, ‘그것이 귀한 줄 모른다.’그냥 간단하게 이렇게 생각하고 넘어갈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요즘 이 시대에 보며는 적은 것을 다 싫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모두들 큰 것을 선호하고 큰 것을 좋아하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저의 얘기를 해서 좀 죄송합니다만,  저의 키가 169.8 Cm 입니다. 170 Cm에서 2밀리미터가 부족해요. 그런데 어디가나 저는 170 Cm 라고 그럽니다. 그 이유는 쪼끔이라도 더 크게 보이게 할려고...  그런데, 저한테는 아픔이 있습니다. 어떤 아픔이 있는가 하며는, 저랑 동갑내기 사촌이 있는데 어릴 적 유치원 때부터 같이 다녔어요. 그런데 우리 가정은 대충 키가 저 정도 되는데, 고모부께서는 키가 장신이었어요. 그러니까 사촌인 동갑내기 걔가 중학교 들어가면서 얘가 쑥쑥 크는거에요. 그런데 크는 것까지는 좋은데 저한테 껄핏하면 어깨 툭 치면서 ‘쬐끄만 한 것이...’그러면서 어깨를 치는 거에요. 햐-! 사춘기 때 얼마나 상처가 되었겠어요.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세요. 가슴에 사무쳤습니다. 그래서 나는 나중에 결혼하면 키큰 사람하고 결혼해서 우리 자식한테는 이런 수모를 격지 않게 해 줘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사춘기 때 가슴에 사무쳐서 그런지 몰라도 나중에 청년이 되어서 아가씨들을 보는데, 아무리 예뻐도 키가 적으면 제눈에는 매력적으로 안 보이구요. 그런데 키만 크면 매력적으로 보이는 거에요. 아-! 그래서 어릴 때부터 제가 작다는데 상처가 있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 작은 것에 비밀을 담아 놓았어요. 비밀을...  성경에 보면 곳곳에 그 말씀을 해 주십니다. 주님께서는 ‘나는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긴다’라는 거죠. ‘이런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자가 없다’라는 거에요. 한 알의 작은 밀알을 중요하게 여기셨고,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십니다. ‘겨자씨만 한 믿음’이라고, 믿음도 그 겨자씨에 비유하셨습니다. 고린도 후서 12장에 보면 ‘약할 때 강함이라, 약함이 오히려 강함이다’이런 말씀을 해 주십니다. 야! 그러니까 이 작은 것에 대해서 예수님께서는 계속 포커스를 두고 과부의 렙돈 두닢, 그것을 그렇게 소중하게 칭찬하시고, 그렇게 작은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우리가 오늘 말씀을 함께 읽었습니다만, 이 말씀을 보면 결산하러 나온 종들에게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너에게 큰 것을 맡기겠다.’그 뿐만 아닙니다. ‘내가 베푸는 그 기쁨에 잔치에 너를 초청하겠다.’이런 말씀을 해 주십니다. 이게 얼마나 큰 축복이에요. 하나님의 그 즐거움에 참여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 입니까? 

 

자!, 우리에게도 단란트가 있습니다. 누구나 다 받았습니다. 한 달란트든, 두 달란트든, 다섯 달란트든..., 그런데, 자기에게 맡겨진 이 달란트에 대해서 우리가 바른 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바른 인식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의미가 무엇일까? 

 

(1) 자기에게 주어진 달란트에 대하여 영적인 바른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먼저 달란트가 무엇입니까?  이것을 바르게 이해 해야 합니다. 흔히 달란트라 하면 ‘자기의 재능’또는 ‘능력’, 이렇게 우리가 보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잘 살펴보면, 좀 특이한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14절에 “그 종들을 불러 자기의 소유를 맡겼다.”했는데, 여기서 말하는 ‘자기’가 누구죠? 주인이지요?  그러니까 ‘주인의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달란트는 누구의 것입니까?  바로 그 주인의 것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미술을 잘해, 내가 음악을 잘해, 내가 운동을 잘해, 내가 노래를 잘 불러, 내가 무엇을 잘해, 잘해...  이러한 것들이 내것이 아니고, 주인의 것이라는 거에요. 주인의 것을 각각 그 종들에게 맡겼다고 하였습니다. 자, 그러니까 먼저 생각해야될 그 내용이 바로 달란트가 어디로부터 왔느냐? 나에게 있는 달란트는 어디로부터 왔느냐?  주인에게서부터 왔다 라는 의식이 우리에게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달랕트에 대한 바른 영적 이해는,  곧 달란트가 어디로부터 온 것인지에 대한 주인 대한 의식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갖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지식이 있습니까? 그것, 주인의 것입니다. 믿으십니까?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물질, 명예, 건강,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그 무엇이라도 그것은 내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아니, 내가 얼마나 노력해어 얻은 것인데, 무슨 얘기를 하는 것이냐?’‘내가 얼마나 밤 잠 안자고 공부 했는데, 내가 얼마나 밤 잠 안자고 나가서 비지네스를 했는데’, 라고 반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주인에 대한 의식이 없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엄밀히 말하자면 이 세상에서 그 어떤 것이라도, 내가 사용하고 있고, 나에게 가까이 와있는 무엇이라도 이세상에서 내 것은 없습니다. 이 우주만물의 모든 것의 주인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지으셨고, 그 분이 관리하십니다. 우리는 그저 위탁 받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믿으십니까? 이 믿음이 있어야 되요. 우리에게 있는 지식도 내것이 아니에요. 그 지식뿐만 아니라 나에게 주어진 달란트라고 하는 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을 우리가 얻어서 그것을 잠시 사용합니다. 언제까지요? 하나님 부르실 그날까지... 우리의 자식도 내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맡겨 준 선물일 뿐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것을 모르고 살아갑니다. 마치 자기의 것으로 착각하고들 있습니다. 권력도 하나님께서 허락한 것이었는데, 그것을 자기의 소유물로 알고있는 사람들은 그 권력을 마구 휘둘러 댑니다. 이런 현상이 왜 일어날까요? 이 달란트에 대한 주인에 대한 바른의식 없어서 그렇습니다. 어디로부터 왔는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게 주어진 어떤 달란트라도 내것이 아니라 주인이 소유라는 것을 우리는 분명히 깨닫고, 그 인식을 가지고 살아 가야 된다 라는 거에요. 성경에 나오는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이 주인에 대한 의식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주인에 대한 감사가 없습니다. 만약에 내가 이 한 달란트의 주인이라면, 그 한 달란트를 가만히 땅에다가 파묻어 놓겠어요?  내가 주인이라면 어떻게든지 활용하지 땅에 파묻어 놓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내게 주어진 달란트는 내 것이 아니라 주인의 소유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잘~ 관리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오늘 성경에 나오는 한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이 주인에 대한 의식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이런 사람은 신앙생활을 하느라고 하지만, 전혀 주인에 대한 감사가 없습니다. 마지못해 교회에 나와 예배는 드립니다마는 기쁨도 없고, 감격도 없고, 더더욱 감사할 줄 모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 주인과 우리와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2) 받은 달란트의 가치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무엇이 참된 가치일까요? 무엇이? 오늘 성경에도 받은 달란트의 가치를 올바로 안 사람들은 뭘 했죠? 즉시 나가서 장사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과, 나에게 주어진 건강, 나에게 주어진 재물과, 가정, 자녀, 사업, 직장 무엇이든지 다 그렇습니다. 자기의 것으로 여기지 않고, ‘이 모든 것을 주인의 즐거움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사용한다’하는 의식입니다. 받은 달란트를 주인의 기쁨을 위해서, 나중에 주인께 돌려 드렸을 때 주인께서 ‘잘 했다 칭찬’받을 것을 기대하면서 달란트를 사용합니다. 그럴 때 받은 칭찬은 많이 맡았건,  적게 맡았건 동일하게 주어졌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 지식이 많든, 지식이 적든, 재물이 많든, 재물이 적든, 몸이 건강하든, 몸이 약하든 어떤 상황에 있든지 상관 없다는 거에요. 최선을 다해서 우리가 그분이 맡겨준 그 달란트에 대한 사명을 감당하면 되는 거에요. 

 

여러분들에게 작은 것들이 있겠지요? 건강에도 작은 것이 있을 수 있구요, 경제적으로 작은 것이 있을 수 있구요, 자녀가 말을 안 들어서 작은 것이라고 느껴지는 분도 계실 수도 있구요, 이런 저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 나는 이것이 작아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모두들 있습니다. 개인마다 내용을 다 달라도... 그런데, 그게 상관 없다는 거에요. 그 곳에서, 어떤 상황, 어떤 입장, 어떤 내용이 든지, 그 곳에서 맡겨진 것에 대해서 최선을 다 했느냐, 안했느냐, 주인은 이것을 본다는 거에요. 그래서 그 맡겨진 일에 정말 충성스럽게 맡은 것을 잘 감당했던 자들에게 칭찬은 뭐에요?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 찌어다”라는 칭찬을 합니다.  

 

자,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한다”는 말씀이 무슨 말씀입니까? 종이 감히 어떻게 주인의 즐거운 잔치 자리에 참여할 수 있겠습니까? 요한계시록 19:9에 보면은 “어린양 혼인잔치”얘기가 나옵니다. “어린양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는 내용이 거기에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한다”는 말씀은 그 어린양 혼인 잔치에 초청함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엄청난 축복이에요. 이것이 달란트를 땅에 묻어두지 않고 충성을 다한 사람들이 누릴 축복이에요, 이것은 주인으로부터 받는 영원한 나라의 약속된 선물입니다. 이 달란트에 대한 바른 가치관을 우리가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바른 가치관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에 대한 가치 인식, 이것이 하나님의 것인데 나에게 주신 것에 대한 가치 인식입니다. 한 달란트, 두 달란트, 다섯 달란트, 분명히 수치에서는 차이가 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관점에서의 가치는 동일합니다. 많이 남겼든, 적게 남겼든, 그 수치에 가치를 두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최선을 다했는가에 가치를 두고 본문 21절에 다섯 달란트 받은 자와 23절에 두 달란트 받은 자에게 토씨 하나 틀리지 않게 동일한 칭찬을 하셨습니다. 

 

무엇이 우리가 받은 달란트의 가치를 떨어뜨립니까?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가치 있는 것을 주셨어요. 한 달란트든, 두 달란트든, 다섯 달란트든, 그런데 우리의 삶 속에 우리가 받은 것에 대한 감사가 없을 때는 우리가 우리의 가치를 스스로 평가 절하시키는 것입니다. ‘나는 왜 한 달란트 밖에 없어?’, ‘나는 왜 이것 밖에 안되지?’그러므로 여러분의 처지가 현재 어떤 형편에 있든지, 어떤 상황에 있든지, 어떤 직업을 가지고 어떤 환경에서 살아가든지 여러분, 그것을 귀하게 여기시기 바랍니다. 그 작은 것들에 대해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 일을 하며 즐겁게 사시 바랍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 때문에 믿음으로 영적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받은 것에 대해서 범사에 감사하라고 데살로니가 5장에 말씀 하시잖아요. “범사에 감사하라”괜히 주시는 말씀이 아니에요. ‘범사’라고 하는 것은 큰일 적은일 할 것 없이 모든 일을 다 얘기하는 것이죠. 이 범사에 감사하는 자는 받은 달란트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칭찬을 하십니다. 그뿐만 아니라 “주인의 즐거운 잔치에 참여할”특권을 주십니다.   

 

주인을 생각하는 자는 신앙이 좋은거에요. 주인이 무슨 마음을 가질까 주인이 무슨 생각을 하실까 이 의식이 있는 분은 그 주인의 마음과 같은 마음을 품을려고 합니다. 그래서 빌립보서 2장 5절에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면 예수님과 같은 생각, 같은 말,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게 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이 괜히 “나와 제발 좀 연합하자”하셨겠습니까? 연합 하자는 장소는요, 십자가 밖에 없어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밖혔나니 그런즉 이제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그 연합 관계로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니까, 그 분의 생각, 그분의 언어, 그 분의 향기, 그 분의 편지로 살아가게 되는거에요. 그러니까 엄밀히 따지면 내가 움직입니다. 그러나 내 안에 계신 주님께서 내 삶을 살아 주시는 거에요. 성경에 보세요. ‘여호와께서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하셨느니라’전부 하나님이 하세요. 내가 열심히 뛴다고 뛰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그분의 영이 내 안에 들어와서 나를 움직여 가시는거에요. 그런데 그분은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시는데, 나는 작은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은 주님의 마음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거죠. 주님은 그 작은 것 하나 가지고 우리에게 말씀 하십니다. ‘이것으로 나의 일을 해라...’ 

 

여러분, 러브뉴저지에 속한 교회들이 조금 규모가 있는 교회들이 있지만은, 대부분 작은 교회들이에요. 그것이 실망할 일이 아니에요. 오히려 사도바울은 약함을 자랑하는 그런 믿음이었어요. 그분의 예수님을 만나기 전의 삶과 예수님을 만난 후의 삶은 천지 차죠, 무엇이 달랐습니까? 가치관의 차이였습니다. 그 전에는 엄청난 가치를 세상에 두고 살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칭찬을하고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했습니다. 그런데 그 가치가 형편 없었다는 거죠. 그것이 배설물과 같은 거였었다라는 거죠. 그런데 우리가 너무 배설물과 같은 것을 바라보면서 살아 갑니다. 왜냐하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배설물과 같은 것을 보고 좋아하니까 거기에 현혹되어 넘어가지 말아야 되요. 사탄은요 속입니다. 사탄은 거짓 영이요, 속이는 영입니다. 그것을 보고 현혹되어라, 그것을 보고 부러워해라.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 예수를 믿는 예수의 사람들은 그래서는 안되죠.  

 

예수님께서는 ‘그 소자 한 사람, 그리고 한 영혼, 그 작은 밀알, 그 작은 겨자씨, 과부의 렙돈 두 닢, 우리에게 주신 작은 달란트, 그것 가지고 실망하지마... 이 안에는 내가 귀한 비밀을 담아 놓았어’하고 우리를 격려 하십니다. 여러분들, 여러분들의 삶 속에 작은 일에 담겨있는 하나님께서 담아 놓은 비밀을 깨닫고, 그 비밀을 캐고, 거기에서 기쁨을 얻고, 만족함을 얻고, 그래서 감사가 넘치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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