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호 회장, "소통과 연합으로 예수 사랑 실천하는 교협" 만들겠다고 다짐
제32대 이사장 김주열 장로는 "이만호 회장님이 교협을 잘 이끌어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취임사를 했다.
예년과는 달리 평신도 부회장으로서 취임사를 할 기회를 갖게 된 강영규 장로는 "부족하고 모자란 저를 이 자리에 세운 것을 주님의 뜻으로 알고, 낮은 자세로 섬기고 봉사하며 평신도들의 모범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동욱 기자ⓒ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