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교회들, 최대 50명까지 실내 예배 즉시 가능
뉴저지 소재 교회들에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9일 뉴스 브리핑을 통하여 최대 50명까지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릴 수 있다고 밝혔다.
머피 주지사는 50명 또는 수용 인원의 25% 중 적은 숫자의 사람들이 모이도록 허용했기 때문에, 수용 인원이 400명일 경우에 100명이 모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50명까지만 모일 수 있고, 수용 인원이 50명일 경우에는 50명이 모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50명의 25%인 12.5명 즉 12명이 모일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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