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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65 유카탄연합선교회, 지난 일 년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한 해를 설계하다 댓글+1 복음뉴스 2021.04.17
364 인터넷판 복음뉴스, 종이신문도 발행 예정 댓글+2 복음뉴스 2021.04.08
363 홀리네임병원과 네이버플러스 등 러빙밀(Loving Meal) 사역 시작 복음뉴스 2021.04.07
362 뉴저지교협 주관 2021년 부활절 연합새벽예배 실황 녹화 영상 복음뉴스 2021.04.04
361 뉴욕교협 주관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LIVE 복음뉴스 2021.04.04
360 뉴욕교협, 부활절 연합새벽예배 준비기도회 가져 - 순서담당자 선정에 신중해야 복음뉴스 2021.03.27
359 뉴저지한인회 주관 아틀란타 총격 사건 한인 피해자 추모식에 교계, 한인 단체, 총영사관 등 동참 복음뉴스 2021.03.27
358 뉴욕교협, "어린이 청소년 설교대회" 연다 복음뉴스 2021.03.26
357 뉴욕 뉴저지 연합 실버선교훈련원 기자 회견 갖고 강의 내용 등 설명 복음뉴스 2021.03.19
356 다시 세워야 할 삶의 예배 - 한준희 목사 한준희 목사 2021.03.18
355 "목사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 RCA 동남부한인교협, 이용걸 목사 초청 "목회자와 사모를 위한 세미나" … 복음뉴스 2021.03.17
354 부활절 연합 새벽 예배 - 뉴욕은 개교회별로, 뉴저지는 온라인으로 복음뉴스 2021.03.11
353 뉴욕교협 증경회장단, 이종명 목사에 대한 제명 처분 취소하고 사과해야! - 김동욱 댓글+2 김동욱 2021.03.10
352 한성개혁교회 설립 29주년 맞아 - 이용걸 목사, "안디옥교회를 본 받으라"고 설교 복음뉴스 2021.03.09
351 믿음과 믿음 사이 - 이철수 목사 이철수 목사 2021.03.06
350 예배의 장소가 중요하다 - 김동욱 목사 김동욱 2021.02.22
349 능동적 순종과 관련된 문제점들 - 서철원 박사 복음뉴스 2021.02.22
348 팬데믹이 만든 잘못된 예배 자세 - 한준희 목사 한준희 목사 2021.02.17
347 “교회 안의 물량주의·인본주의가 교회를 흔들었다” - 황의춘 목사 복음뉴스 2021.02.10
346 뉴욕한민교회 - 창립 46주년 맞아 '넘치는교회'로 이름 변경, "새로운 믿음의 도약으로!" 다짐 복음뉴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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