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1

 

7월 1일 자로 복음뉴스 제2호 발행

복음뉴스 0 2021.07.09 21:05

 

1212988999_T8n06rSY_20f4815508565752ae8a5f53ddcb8ed0009bf923.jpg

 

7월 1일 자로 복음뉴스 제2호가 발행되었다.  

 

뉴욕 지역에는 7월 7일(수)부터, 뉴저지 지역에는 7월 8일(목)부터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마트와 식당 등을 통하여 배포되고 있는 복음뉴스 제2호에는 비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한 "왜 예수님?" 과 "왜 하나님?" 코너가 신설되었다. 복음뉴스가 전도를 위한 귀한 도구로 쓰임 받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신설한 코너이다. 권캐더린 목사(기쁨과영광교회)와 한삼현 목사(뉴저지빛과소금교회)가 첫 번째 글을 써 주었다. "신앙 체험" 코너도 신설되었다. 김용복 목사가 첫 번째 글을 썼다. 교단을 소개하는 "우리 교단은..." 코너도 신설되었다. C&MA 교단을 소개했다. "나의 목회 비전과 철학" 코너도 신설되었다. 박시훈 목사(뉴욕함께하는교회)가 자신의 목회 비젼과 철학을 자신이 담임하고 있는 뉴욕함께하는교회와 함께 소개했다.

 

조원태 목사(뉴욕우리교회)가 "포스트 코로나 교회 가는 길의 전망" 이라는 주제로, 윤명호 목사(뉴저지동산교회)가 "'다시 오프라인으로, 그리고... 온라인으로' - 우리가 왜 교회에서 예배드려야 하는지..."라는 주제로, 왜 성도들이 교회에 나와서 예배를 드려야 하는지를 깨우쳐 주는 글을 썼다.

 

"왜 예수님?" 코너에는 권캐더린 목사가 "친구하실래요?" 라는 제목으로, "왜 하나님?" 코너에는 한삼현 목사가 "기독교는 무엇인가?" 라는 제목의 글을 썼고, "신앙 체험" 코너에는 김용복 목사가 "나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 이라는 제목의 글을 썼다.

 

"김혜영 목사가 만나는 일상" 두 번째 글 "귓구녕에 맨날 말씀만 꽂아놓고 입에선", "오종민 목사의 살며 생각하며" 두 번째 글 "그 날을 준비하며 사는 지혜", "유재도 선교사의 말씀과 선교" 두 번째 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와 "오직 예수님 만을 전함", "문갈렙 선교사의 Mission Field 단상" 두 번째 글 "기도 가운데 외치는 이름들", "신준희 목사가 읽어주는 창세기 이야기" 두 번째 글 "너의 창조주를 만나라!", "이종식 목사의 목회 이야기" 두 번째 글 "일보다는 사명을 주는 리더자가 되어야 한다", "김현기 목사의 나의 인생 나의 노래" 두 번째 글 "바이올린으로 찬양하는 유튜버, 제니퍼 전", 강유남 목사가 정리한 예수님이 전한 천국 복음" 두 번째 글 "하나님의 경륜", 조희창 목사의 사랑하기에 아름다운 이야기" 두 번째 글 "잊을 수 없는 70만원", 양춘길 목사의 영혼의 산책 이야기" 두 번째 글 "산에 오르자", "이윤석 목사의 요한복음 살펴보기" 두 번째 글 "요한복음의 '태초에'와 창세기의 '태초에'(2)", "한준희 목사의 성도들과 함께 생각할 신앙 칼럼" 두 번째 글 "예배드리는 자의 마음자세" 외에 발행인 김동욱 목사의 글 "팁, 후하게 주세요!", 송호민 목사의 지상 설교 "광풍이 불어올 때" 등 알찬 글들이 실려 있다. 

 

교계 소식난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글로벌총회로 명칭 변경", "뉴저지동산교회 설립 36주년 감사 및 임직 예배", "뉴욕교협, 라흥채 목사 초청 '코비드 19, 절망의 시대에 하나님이 주시는 메시지' 세미나 개최", "정성만 목사, '할렐루야! 오직 예수! 마라나타!'를 유언으로 남기고 별세", "뉴저지교협 주관 '국가 기도의 날' 기도회, 100여 명 참석 뜨겁게 기도", "RCA 동남부한인교회협의회장에 송호민 목사 선출", "뉴저지실버미션스쿨 35기 종강 예배 및 수료식" 관련 기사가 실려 있다.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85 '뉴욕교협을 아끼고 사랑하는 목사들의 모임'(교아사목) 기자 회견 열어 자신들의 입장 밝혀 댓글+3 복음뉴스 2023.01.06
584 "동포사회가 뉴욕목사회를 통하여 아름답게 성장하길!" - 김홍석 뉴욕목사회장 신년 인사 복음뉴스 2023.01.04
583 뉴욕교협은 왜 목사 부회장 이기응 목사의 사퇴를 발표하지 않는가? - 김동욱 목사 김동욱 2022.12.30
582 고블린 모드에 물든 목사들 - 한준희 목사 한준희 목사 2022.12.29
581 이게 깽판이지 화합이냐? - 김동욱 목사 댓글+1 김동욱 2022.12.29
580 "교계 화합"? 화합을 가장한 기만(欺瞞)이다. - 김동욱 목사 김동욱 2022.12.28
579 뉴저지우리교회 - 설립 13년만에 첫 유아 세례식 거행, 수세자는 오종민 목사의 첫 손자 댓글+4 복음뉴스 2022.12.26
578 김학룡 목사 부부, 도미니카에 신학교 설립 사명 안고 선교사로 파송 받아 댓글+3 복음뉴스 2022.12.21
577 "함께 세워가는 목사회" - 뉴욕목사회 제51회기 김홍석호(號) 출범 댓글+3 복음뉴스 2022.12.13
576 즐거움과 감사가 넘친 제1회 글로벌총신의 밤 댓글+3 복음뉴스 2022.12.11
575 뉴욕교협 제49회기 회장 선거 소회(所懷) - 김동욱 목사 김동욱 2022.12.10
574 무엇을 위한 교계 단체인가? - 한준희 목사 한준희 목사 2022.12.10
573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2022 후원자의 밤’ 복음뉴스 2022.12.05
572 '만나서 나누자!' 뉴저지목사회 제13회기 회장 홍인석 목사 취임 댓글+3 복음뉴스 2022.11.25
571 총체적 부실, 불법 운영을 한 교협 - 한준희 목사 한준희 목사 2022.11.23
570 뉴욕목사회 - 회장 후보 김홍석 목사, 부회장 후보 정관호 목사 확정 댓글+1 복음뉴스 2022.11.19
569 니카라과 연합장로회 독노회 창립노회와 2023 니카라과 전도대회 - 이동홍 선교사 댓글+1 이동홍 선교사 2022.11.18
568 더사랑교회(구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제3대 담임 안진성 목사 위임 예배 댓글+1 복음뉴스 2022.11.15
567 뉴욕교협 - 회장 후보 이준성 목사 중도 '사퇴', 부회장 이기응 목사, 김일태 성도 선출 댓글+2 복음뉴스 2022.10.27
566 뉴욕교계에 사상 초유의 회장 낙선 운동 바람 불어 - 김동욱 목사 댓글+1 김동욱 2022.10.26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