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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제5호 발행 - 10월 7일(목) 오후부터 한인 마켓과 식당 등에 비치

복음뉴스 0 2021.10.0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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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제5호가 발행되었다. 2021년 10월 1일(금) 자 로 발행된 복음뉴스 제5호는 10월 7일(목) 오후부터 뉴욕의 플러싱, 베이사이드, 롱아일랜드, 뉴저지 북부의 한인 마켓과 식당 등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업소들에 비치되고 있다. 

 

김동욱 목사의 발행인 칼럼 "뉴저지교협, 회칙 보완해야!", 뉴욕교협 서기 박시훈 목사의 "2021년 할렐루야 대뉴욕 복음화대회를 마치고", 조원태 목사의 "포스트 코로나 교회가는 길의 전망 4", 한삼현 목사의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마주할 때 - '글자를 넘어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문갈렙 선교사의 Mission Fileld 단상 5번 째 글 "가라, 행하라!", 유재도 선교사의 말씀과 선교 5번 째 글 "담대하라", 김혜영 목사가 만나는 일상 5번 째 글 "오늘의 에덴에 살고 싶다", 오종민 목사의 살며 생각하며 5번 째 글 "희망을 주는 말 한 마디", 조희창 목사의 "사랑하기에 아름다운 이야기" 5번 째 글 "론 할아버지가 들려주신 이야기", 권캐더린 목사의 "사랑한다...", 이종식 목사의 목회 이야기 5번 째 글 "목사가 이 땅에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성장시키려면 무엇에 가장 힘을 써야 할까?", 김현기 목사의 나의 인생 나의 노래 5번 째 글 "하나님과 동행하는 작곡가, 김유신 집사", 강유남 목사가 정리한 "예수님이 전한 천국 복음" 5번 째 글 "천국 복음", 한준희 목사의 성도들과 함께 생각할 신앙 칼럼 5번 째 글 "주일 성수", 양춘길 목사의 영혼의 산책 이야기 5번 째 글 "나부터 시작", 이윤석 목사의 요한복음 살펴보기 5번 째 글 "율법은 하나님을 알려준다(3)", 김용복 목사의 "거지 옆자리", 한순규 목사의 "러브 뉴저지 힐링 캠프를 다녀와서", 배성현 목사의 시 "십자가 - 죽음보다 강한 사랑", 양희선 장로의 시 "때때로 종종 그리고 은혜" 등이 실려 있다. 

 

교계 소식으로는 "목사 부회장 선출 못하고, 평신도 부회장과 감사도 선출하지 않은 뉴저지교협 정기총회", "뉴욕교협 정관개정안 통과 - 은퇴한 전직회장 투표권 종전처럼 보유", "뉴욕교협 회장,부회장 후보들 - 교계와 목회자 위상 추락에 진솔한 사과 없어", "러브 뉴저지 - 운영위원장에 박근재 목사 재추대", "뉴저지목사회 - 제12회기 회장에 윤명호 목사, 부회장에 홍인석 목사 선출", "뉴저지동산교회, 'Once Again' 주제로 제7회 '가을밤의 행복한 찬양 콘서트' 열어", "뉴저지장로연합회 - 회장에 김진수 장로, 수석부회장에 강영안 장로 선출", "지역교회부흥선교회, 건강플랜 및 생명보험 세미나 갖고 힘찬 활동 시작", "국제천국복음선교회, 현지 목회자 40명 초청하여 과테말라에서 집중 훈련 실시", "강유남 목사, 과테말라 기독군인회 유공자들에게 감사패 수여" 제하의 기사들이 실려 있다.

 

[편집자 주 : 복음뉴스는 "2021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와 "2021 뉴저지 호산나 전도대회"를 조명해 보기 위하여, 뉴욕과 뉴저지 교협 관계자에게 원고를 부탁했었다. 원고 마감일을 넘겨서까지 기다렸으나, 교저지교협 관계자의 글이 도착하지 않아 "2021 뉴저지 호산나 전도 대회" 관련 글을 싣지 못했다. 독자들의 양해를 바란다.]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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