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문환 목사, 세 번째 책 출간


 

차문환 목사, 세 번째 책 <광야의 신학> 출간

복음뉴스 0 05.24 10:21

차문환 목사가 "광야를 지나는 성도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주는 글" <광야의 신학>을 출간했다. CLC(기독교문서선교회)를 통하여 발간된 <광야의 신학>은 2020년에 발간된 <허참, 정말이라니까!?>와 <사랑은 언제나 바겐세일>에 이은 차문환 목사의 세 번째 저서이다.


<광야의 신학>은 광야의 여정, 광야에서의 믿음과 기도, 광야에서의 연단과 훈련, 광야에서의 동행과 평안, 광야에서 얻는 축복과 승리, 광야를 살아가는 성도의 삶, 광야에서의 소망과 은혜 등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 차문환 목사는 "사막에 꽃을 피워주신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라는 저자 서문에서 "부족한 종의 글이 활자화되어 나올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에게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누구일지는 모르지만 본 글을 통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거나 더욱 성숙하고 돈독한 신앙인으로서 세워주시고자 하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있을 줄 믿습니다.


이 땅에 태어나는 모든 인생들은 신앙생활의 유무에 관계없이 광야의 길, 나그네 길을 가고 있습니다. 신앙의 유무에 따라 나그네 길 여정과 도착지는 다를 수 있지만 누구나 할 것 없이 광야의 길, 나그네 길을 걸어야만 합니다" 라며 "본 글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 하신 예수님 말씀에 의거하여 성도들이 걸어가는 광야의 길, 나그네 길에 자그마한 위로와 격려, 또는 소망을 주고자 하여 지난 3년 여 동안 카카오톡을 통해 지인들에게 그리고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공유했었습니다." 라고 밝히고 있다. 즉, <광야의 신학>에 실려 있는 글들은 책을 출간하기 위하여 새로 쓴 글들이 아니라, 지난 3년 여 동안 카카오톡과 페이스북을 통하여 지인들과 나누었던 글들을 책으로 묶어 출간한 것이다.


성기호 박사(전 성결대학교 총장)과 호성기 목사(필라 안디옥교회 원로), 고택원 목사(새한장로교회 원로), 송영재 목사(BTS 신학교 학장), 김명규 선교사(필리핀) 등이 추천의 글을 썼다.


성기호 박사는 "진주를 품은 조개" 라는 추천의 글에서 "인생길에서 외롭고 어려움을 겪을 때 시편을 읽으며 많은 위로를 받고 격려와 함께 새로운 소망을 얻게 된 때가 많았다. 차 목사님의 자서전적인 글 그리고 주옥같은 시들을 읽으며 동병상련의 정을 느끼며 위로와 소망을 아울러 받게 된다. 사막에서 꽃을 피우시며 목마른 나그네를 위해 샘과 쉼터를 준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우리로 하여금 낙심하지 않고 목적지를 향해 끝까지 걸어갈 힘을 얻게 하신다. 이러한 소망과 위로를 이 책을 통해 받게 됨을 감사하다." 고 썼다.


호성기 목사는 "변두리에서 한 가운데로 옮겨 주시는 하나님" 이라는 추천의 글에서 "차문환 목사님 가족은 제가 섬기는 교회에 출석하셨다. 사모님이 아프시면서 많은 고난을 겪어 오셨다. 그래도 그 고난과 실망 속에서도 한번도 포기하지 않으셨다. 목사님의 삶의 한 가운데 좌정하신 고난을 겪고 죽으셨으나 부활하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한 가운데로 계속 옮겨가기 때문이다. 그 고난 속에서 시인으로서 주님이 주시는 음성을 많은 시로 토해 내셨다. <광야의 신학>도 낮은 자리에서 '변두리 사람'의 정체성으로 고난 당하는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며 저들을 섬기며 주님과의 깊은 관계 속에서 그의 시는 '변두리 사람'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고백하는 '신학'이 되었다고 썼다.


저자 차문환 목사는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1990년 4월에 목사 안수를 받았다. 2012년 한국신춘문예에서 수필가로 등단했다. 현재 필라델피아 미주한국일보 편집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책 구입에 관한 문의는 전화 267-244-3982 또는 이메일 mooncha12@gmail.com으로 하면 된다.


     [관련 뉴욕일보 기사] https://www.bogeumnews.com/gnu53/bbs/board.php?bo_table=nyilbo&wr_id=183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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