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신학대학교, 2024학년도 봄학기 종강예배 드려


 

뉴저지신학대학교, 2024학년도 봄학기 종강예배 드려

복음뉴스 0 05.08 10:19

뉴저지신학대학교(구 글로벌총신대학교, 총장 강유남 목사)는 2024학년도 봄학기 종강예배를 5월 7일(화) 오후 7시에 주예수사랑교회에서 드렸다.


교직원들과 재학생들이 함께 드린 예배는 양경욱 목사가 인도했다.


예배는 기원, 신앙 고백, 찬송 '주의 말씀 듣고서', 윤성태 목사의 기도, 인도자의 성경 봉독, 재학생들의 교가 제창, 이윤석 목사의 설교, 재학생들의 특송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헌금, 황용석 학장의 봉헌 기도, 총장 강유남 목사의 교시, 인도자의 광고, 찬송 '만복의 근원 하나님', 조영길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윤석 목사는 누가복음 6장 46-49절을 본문으로 '반석위에 세워가는 사역자'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윤석 목사는 "우리의 삶과 믿음이 견고하게 세워져서 하나님께 칭찬받게 되기를 바란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지혜로운 자, 복된 자로 설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께서 건축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의 결론은 견고함이다.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종교인이 되어 있는 사람은 주초가 없는 집과 같다.


집이 우리의 삶에 반드시 필요한 것처럼, 우리의 삶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 신앙이다. 집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듯이, 신앙도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매일 예수님의 임재 안에서 살아야 한다. 이러한 사람이 주초가 든든하게 세워져 있는 사람이고, 지혜로운 사람이다." 라고 설교했다.


총장 강유남 목사는 학교의 이름이 변경된 이유를 설명하는 것으로 교시를 시작했다. 강 총장은 "아시는 것처럼, 우리 학교가 WATS(세계신학교협의회)의 모델 신학교이다. WATS에는 다양한 교파에 속한 신학교들이 속해 있다. 그들은 우리 학교의 옛 이름 글로벌총신대학교에 들어 있는 '총신'이 특정 교단을 상징하고 있는데, 이는 WATS의 정신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의를 제기해 왔다. 우리 학교는 바른 개혁주의 신학과 천국 복음을 가르치고 전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학교의 이름에 들어가 있는 '총신'이 바른 개혁주의 신학과 천국 복음을 가르치고 전하는 데 걸림돌이 된다면, 학교의 이름을 바꾸는 것이 옳다는 결정을 내렸다. 여러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 총장은 이어서 "바른 개혁주의 신학과 천국 복음을 잘 배우고 익혀서, 맡겨주실 양무리들을 바르게 인도하는 지도자로 성장해 가기 바란다. 현지인 목회자들에게 우리가 가르치고 배운 바른 개혁주의 신학과 천국 복음을 가르치고 전해주는 신학교로 굳건하게 서 가기를 당부한다"는 요지의 교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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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신학교는 오는 5월 19일(주일) 오후 5시에 주예수사랑교회에서 2024년 졸업예배 및 제11회 학위 수여식을 거행한다.

김해균, 유영옥, 유인필, 최상수 학우 등 4명이 신학사(B. Th.) 학위를, Gustavo Andres Carvajal Arenas가 목회학 석사(D. Min) 학위를, 황동수 목사가 목회학 박사(D. Min) 학위를 받을 예정이다.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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