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작성자 정보 박인혜 시인 작성 작성일 2025.02.06 05:53 컨텐츠 정보 목록 본문 나무야!너는 언제나 조용히따뜻한 나무로 그 자리에 서 있구나내가 너를 기억할 때도잊을 때도여전히 그 자리에네가 있구나세상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데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키는너의 모습이정말 좋다ⓒ 복음뉴스(BogEumNews.Com)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