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선 장로

어느날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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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희선 장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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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 아침에 치과약속이 있어서 길을 나섰다.

거의 도착할 즈음에

갑자기 뒤에서 경찰차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따라온다.

무슨 급한일이 있는가 하여 옆으로 비켜주는데  

당황스럽게도 내 뒤에와 멈춘다.

잘못한 것도 없는데 무슨 경우인가.


면허증,보험증,등록증,다 주고

한참후에 경찰이 와서 하는말이

등록증을 갱신하지 않았다고 한다.

벌금은 얼마.어디로 어떻게 언제까지 내라고 친절하게 설명까지 하면서.

미안합니다만 잘 몰랐습니다 라고 했는데

경찰은 그것을 어떻게알았을까?


재수없다고 욕이라도 해야했나?

알게해주어 고맙다고 해야했나?

한참을 생각한후에

감사하기로 하니 마음이 풀어진다.


정말 그렇구나.

우리는 모르게 지나는것이 너무나 많고

좋은일,나쁜일도 갑자기 찾아오는구나.


이별의 순간이 갑자기 찾아오면 어떻게 해야하나!


내 안의 더러워진 것들을 하나하나깨끗하게치우고

그 안에 성령님을 모시고

예수님의 흔적으로 하나하나채우고

감사하며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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