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빚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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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희선 장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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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예배를 끝내고 돌아오는 길.
거리는 벌써 힌눈으로 덮혀있고 차에는 눈이 작은 언덕이 되어있다.
15분이면 가는 집이
먼길처럼 느껴온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는데 설마 무슨일이야…
가다보니
앞도 얼어서 제대로 보이지 않고
오는길인지 가는길인지 ….
아내가 깜짝놀라 소리치며 역주행을 하고 있단다.
설마 내가 그럴리가…
하지만 그렇다.
다행히 금방 교차로가 나와서 옳은길로 들어왔다.
하나님 !
감사합니다.
집에와 생각한다.
언제나 그랬듯 위험마다 방패가 되시는 고마우신 성령님.
나는
매일 매일 부족하면서
매일 매일 빚진 자.
오늘도
큰 빚을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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