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
작성자 정보
- 김희건 목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이스라엘 수상은 이란을 가리켜 악마라고 하고, 이란의 최고위직은 이스라엘을 악마라고 말한다. 누가 악마일까? 심지어 한국의 무속 종교, 귀신을 섬기는 종교에서도 귀신을 쫓아낸다고 한다. 귀신을 섬기면서 귀신을 쫓아낸다? 이런 말을 듣는 우리같은 사람들은 언어의 혼란 속에 빠져들기 쉽다.
과연 악마는 어떤 존재인가? 성경 속의 악마는 귀신, 악한 영, 사단과 동일 시 된다. 사단은 많은 추종자들을 거느리고 있는데 그들이 귀신들이라할 수 있다. 귀신은 "더러운 영"으로도 해석된다. 사람 마음 속에 더러운 욕망, 미움, 탐욕을 불러 일으키고, 추락과 멸망으로 이끌어 가기 때문이다.
사단의 뜻은 "원수"이다. 하나님과 그 백성들을 대적하는 존재라는 뜻에서 불리우는 이름이다. 사단에게는 여러 이름들이 있다. 마귀(devil)은 "참소자"라는 뜻이다. 하나님의 백성들 속에 계속 정죄의 소리를 들려 주는 장본인이라는 점에서 그렇게 부른다.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를 믿는 자들은 그 참소를 이겨낼 수 있다.
마귀는 모든 거짓말과 살인의 원인 제공자이다(요8: 44). 거짓말을 하고, 살인, 사람을 미워하고 해치는 사람들은 모두 마귀의 사주를 받아 사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교회 안에서도 거짓말하는 사람들은 마귀와 내통하는 사람들이라 할 것이다. 거짓말하고, 사람들을 해치는 자가 바로 악마에게 속한 자들이라 할 것이다.
마귀의 또 다른 이름은 "바알세불(바알세붑"이다. 그 어원은 "파리의 왕(lord of fly)"이라 한다. 더러운 곳을 찾아 다니는 것이 파리이다. 더러운 생각과 행위가 있는 곳에는 반드시 마귀가 있어 파리처럼 새끼(구더기)를 낳는다. 마귀를 가리켜 "뱀"이라고 부르는 것은 마귀의 간교함때문이다. 그 거짓과 간교함으로 사람들을 속이고 망하는 길로 끌어가기 때문이다.
마귀를 가리켜 "용"이라고도 부른다. 용은 전설적인 동물로 세상을 요란케 하는 동물이라는 점에서 그렇게 부른다. 마귀의 또 다른 이름은 "아볼론"이다. "파괴자"라는 뜻이다. 사람들과 세상을 파괴하는 장본인라는 점에서 그렇게 부른다. 지금 이 세상을 파괴하는 주체는 누구인가?
저 중동 전쟁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평론가들의 말을 들어보면, 이스라엘의 수상이 미국 대통령을 설득시켜서 시작한 전쟁이라 한다. 전쟁의 시작과 주체가 이스라엘에게 있다는 사실이다. 주변의 무수한 백성들을 죽이고 해치는 백성들이 과연 하나님과 조금이라고 상관이 있을까? 묻게 된다. 사람은 자기가 행한 일로 인해 평가를 받고 심판을 받게 된다. 상대방을 비난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돌아 보았으면 한다. 어서 속히 전쟁이 종식되고 일상의 삶으로 돌아가기를 기도한다.
ⓒ 복음뉴스(BogEumNews.Co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