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건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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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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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건 목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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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을 맞는 기분은 마치 먼 항해를 떠나기 위해 배에 오른 기분이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세월을 살아가는 것은 미지의 땅 모험을 시작하는 기분이다. 사고와 재난이 깔린 거리를 지나는 것도 조심스럽다. 그러나 내가 생명처럼 여기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 생명의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이 확신이다.
나와 동행하시고, 내 앞에 행하시고, 나를 위해 싸우시는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나를 든든히 세워준다. 예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그의 손 안에 있고, 또 아버지 손안에 있어, 아무도 빼앗아 갈 자가 없다고 말씀하셨다. 지나온 세월을 생각하면, 그 말씀은 참이었고 진리의 말씀이었다. 그가 붙드셔서, 해받지 않고, 안전하게 살아올 수 있었다.
안에서 하루 하루 삶의 의미를 찾게 된다. 그를 경배하고 그를 증거하는 삶을 살 수 있음이 얼마나 다행하고 감사한지 모른다. 자기 사람을 부르시고, 일평생 그의 선하심과 진실함을 배우고 체험하고 감사와 경배의 삶을 살고, 그 존귀하신 이름을 증거하는 삶보다 더 가치있는 삶이 있을까?
역사history란 하나님의 His story라고 말한다. 나의 삶과 여정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일을 행하시는지를 보고 체험하며 살기 원한다. 구약 시편에서 고백한대로 하나님은 선하심과 인자하심과 신실하심으로 자기 백성을 돌보시는 하나님이시다. 올 한 해도 하나님의 선하신과 인자하심을 경험하면서, 감사와 경배로 살기 원한다.
그러니 마음을 넓게 펴고, 머리를 들고 감사의 마음으로, 이웃 속에 선을 베풀며, 맡겨 주신 일에 충성되고 성실하게 살기 원한다. 하루 하루 베푸시는 선하심으르 인해 마음으로 감사하고 경배하며 살기 원한다.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이 세상에 올 한 해는 무슨 일이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조금은 긴장되기도 하다. 그가 다스리는 세상을 살 수 있어 마음을 편히 갖게 된다.
새 해 첫날 아침은 마라톤 클럽 회원들의 아침 식사가 있었다. Ridgefield 소재 한국 식당인데 그 식당의 떡만두 국은 최상의 음식이었다. 깊은 육수와 쫄깃쫄깃한 떡국이 정말 맛있었고, 반찬도 정성스러웠다. 모두가 즐겁고 기분 좋은 첫날, 첫 아침 식사를 나누며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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