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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교협 부활절 연합새벽예배… “예수 부활, 우리의 부활… 영생의 소망 확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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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교협 부활절 연합새벽예배… “예수 부활, 우리의 부활… 영생의 소망 확증”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가 부활절 연합새벽예배를 드렸다. 제3지역 예배는 필그림선교교회에서 진행됐다. 최재형 목사는 고린도전서 15장을 중심으로 부활의 의미를 선포했다. 육민호 목사는 대표기도를 통해 회개와 회복을 간구했다. 부활은 복음의 핵심이며 신앙의 근거임이 강조됐다. 모든 인간이 부활하지만 그 결과는 다름이 선포됐다. 성도들은 부활 신앙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예수 부활, 나도 부활”

“부활은 복음의 중심이며 영원한 소망”

“부활 신앙은 삶의 변화로 나타나야 한다”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권형덕 목사)가 주관한 ‘2026 부활절 연합 새벽 예배 제3지역 예배’가 4월 5일(부활주일) 오전 6시, 필그림선교교회(담임 양춘길 목사)에서 드려졌다. 이번 예배는 뉴저지 지역 교회들이 함께 모여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예배하며, 부활 신앙의 본질과 소망을 깊이 있게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예배 진행 – 연합으로 드려진 부활 예배


예배는 정승락 목사(필그림선교교회)가 인도했다. 기원, 교독문 133번 교독, 김지명 목사가 인도한 필그림선교교회 찬양팀과 함께 부른 찬양 ‘살아계신 주’, ‘주님 큰 영광 받으소서’, 육민호 목사(주소원교회)의 기도, 원도연 목사(시온제일교회)의 성경 봉독, 필그림선교교회 연합찬양대(지휘 김승용 장로, 반주 황소라 집사)의 찬양 ‘부활의 아침’ 뉴저지한인교협 부회장 최재형 목사(축복의교회)의 설교, 땅끝교회 EM 찬양팀의 봉헌 특송 ‘Oh, Happy Day!', 권기현 목사(땅끝교회)의 봉헌 기도 및 광고, 찬송 ’무덤에 머물러‘, 양춘길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대표기도 – “부활의 능력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소서”


육민호 목사는 대표기도를 통해 부활의 신앙이 단순한 기념이 아니라 현재의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되어야 함을 간구했다. 육 목사는 먼저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한다”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모든 믿는 자들에게 영원한 생명과 산 소망이 됨을 고백했다. 이어 “이 부활의 아침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함께 모여 예배드리게 하심에 감사한다”며 공동체적 예배의 의미를 강조했다. 특히 “우리 안에 남아 있는 절망과 두려움, 슬픔과 낙심이 부활의 능력 앞에서 사라지게 하시고, 주님의 생명이 우리 안에 충만하게 하소서”라고 간구했다.


또한 사순절과 고난주간을 지나며 십자가를 묵상했음을 언급하며, “여전히 연약하여 세상의 유혹과 죄 가운데 머물렀던 우리의 모습을 회개한다”고 고백했다. 육 목사는 “주의 보혈로 우리를 정결하게 하시고, 부활의 능력으로 다시 일어나게 하소서”라고 기도하며 회복을 요청했다. 아울러 “뉴저지 지역의 교회들이 분열이 아닌 연합으로 하나 되게 하시고, 복음의 빛을 세상 가운데 밝히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라고 간구했다.


또한 “질병과 경제적 어려움, 관계의 아픔 가운데 있는 성도들에게 부활의 주님께서 친히 찾아가 주시고, 절망이 소망으로 변화되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마지막으로 “말씀을 전하는 종에게 성령의 능력을 더하시고, 우리 모두가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가게 하소서”라고 간구하며 기도를 마쳤다.


설교 – “부활은 신앙의 근거이며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


최재형 목사는 고린도전서 15장 50-52절을 중심으로 부활 신앙의 본질을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최 목사는 “복음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이라며, “십자가와 부활은 분리될 수 없으며, 부활이 있을 때 비로소 십자가는 완전한 구원의 사건이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부활이 없다면 우리의 믿음은 헛되고, 우리는 여전히 죄 가운데 있는 자들”이라며, 부활이 기독교 신앙의 절대적 근거임을 분명히 했다.


또한 “예수님께서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살아나셨다”는 말씀을 통해 부활의 역사성과 객관성을 강조했다. 최 목사는 “부활은 단순한 종교적 신념이나 상징이 아니라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며, 수많은 증인들이 이를 목격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베드로와 제자들의 변화를 언급하며, “두려움에 숨어 있던 사람들이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후 생명을 걸고 복음을 전하는 증인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부활 신앙 – 존재와 삶을 바꾸는 능력


최 목사는 “부활은 단순한 교리가 아니라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능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부활을 믿는 사람은 더 이상 세상의 가치와 유혹에 쉽게 흔들리지 않으며, 삶의 중심이 완전히 바뀐다”고 설명했다. 또한 “부활 신앙을 잃어버리면 교회는 형식적인 종교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부활의 의미 – 첫 열매와 영생의 확증


최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로 설명하며, “첫 열매는 앞으로 이어질 부활을 보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예수님이 부활하셨기 때문에 우리도 반드시 부활하게 된다”며 성도들의 영원한 소망을 강조했다.


부활의 결과 – 영생과 심판


최 목사는 “모든 사람이 부활하지만 그 결과는 다르다”고 분명히 했다. “믿는 자는 영생의 부활로, 믿지 않는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아간다”며, 이 땅에서의 삶이 영원한 결과를 결정짓는다고 강조했다.


부활의 능력 – 삶으로 증명되는 신앙


설교를 마무리하며 최 목사는 “부활이 사실이라면 우리의 삶은 반드시 변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활을 믿는 사람은 사랑하고 섬기며 헌신하는 삶을 살게 된다”며, 부활 신앙은 삶으로 나타나야 함을 전했다.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가 되라”는 말씀으로 성도들의 헌신을 촉구했다.


연합과 교제


예배를 마친 참석자들은 다과를 나누며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이번 연합예배는 부활 신앙을 다시 붙들고, 뉴저지 지역 교회들이 복음 안에서 하나 되는 은혜의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관련 동영상] https://www.bogeumnews.com/gnu54/bbs/board.php?bo_table=movie&wr_id=332
 

[관련 사진 모음] https://photos.app.goo.gl/cjLHXp9vQNZzQJFE6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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