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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그림선교교회 미셔널 부흥회 개최… “정체성을 회복하고 선교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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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그림선교교회 미셔널 부흥회 개최… “정체성을 회복하고 선교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라”


필그림선교교회가 ‘미셔널 웨이브: 다시 뛰는 선교의 심장’을 주제로 부흥회를 개최하고 첫날 집회를 열었다. 이번 집회에는 미성대학교 이상훈 총장이 강사로 초청되어 말씀을 전했다. 예배는 찬양과 기도, 말씀 가운데 진행되며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부르심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상훈 총장은 베드로전서 2장 9절을 본문으로 오늘 시대를 정체성의 혼란 속에 살아가는 시대라고 진단했다. 그는 성도들이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존재 이유를 발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목적은 그의 덕을 선포하는 데 있음을 선포했다. 집회는 선교적 삶을 향한 결단과 함께 은혜 가운데 마무리됐다.


“정체성을 회복하라, 우리는 택하신 족속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묻는 것이 신앙의 출발”

“다시 뛰는 선교의 심장으로 살아가라”


필그림선교교회(담임 양춘길 목사)는 미성대학교 이상훈 총장을 초청하여 4월 10일과 11일 양일간 ‘미셔널 웨이브: 다시 뛰는 선교의 심장’을 주제로 부흥회를 개최하고 있다.


첫날 집회는 10일 오후 7시 30분에 시작되어 기원과 찬양, 대표기도, 말씀 선포, 결단의 순서로 진행되며 선교적 교회의 정체성을 다시 붙드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예배와 기도 – 선교적 공동체를 향한 간구


신대위 목사의 기원으로 시작된 예배는 하나님께서 교회를 선교적 공동체로 부르셨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로 열렸다.


한문선 장로는 대표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구속의 은혜와 부르심을 깊이 고백했다.


그는 “우리를 택하시고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게 하시고, 그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특히 “필그림선교교회가 모이는 교회에서 흩어지는 교회로 나아가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고백하며, 교회의 선교적 정체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부흥회를 통해 교회가 사랑과 생명을 전하는 사명을 더욱 분명히 붙들게 하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세상을 향해 나아가게 하소서”라고 간구했다.


설교 – “정체성을 회복하라”


이상훈 총장은 베드로전서 2장 9절을 중심으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회복을 강하게 선포했다.


그는 현대 사회를 “정체성의 혼란과 상실의 시대”라고 진단하며, 사람들이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잃어버리고 살아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SNS와 미디어 문화 속에서 형성되는 왜곡된 자아를 언급하며 “사람들은 비교와 인정 속에서 자신을 정의하려 하지만, 그 결과는 공허함과 불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의 정체성은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규정하신다”며, 하나님 안에서만 참된 자아를 발견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정체성의 질문 – “나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이 총장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나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이며, 이 질문을 하나님께 묻는 것이 신앙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질문을 회피한 채 살아가는 삶은 결국 방향을 잃게 된다”고 강조하며, 성도들이 자신의 삶의 목적을 하나님 안에서 다시 점검할 것을 촉구했다.


성경적 정체성 – “택하신 족속, 왕 같은 제사장”


그는 본문 말씀을 통해 성도의 정체성을 분명히 했다.


“우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며,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라는 말씀을 통해 신자의 존재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우리를 부르신 목적은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하나님의 빛을 드러내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부르심과 순종 – 아브라함의 삶


이 총장은 아브라함의 부르심을 예로 들며 선교적 삶의 본질을 설명했다.


그는 “하나님은 우리의 조건이나 능력이 아니라 은혜로 우리를 선택하신다”고 말했다.


또한 “익숙한 삶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것이 신앙의 핵심이며, 그것이 곧 선교적 삶”이라고 강조했다.


적용 – 하나님의 시선으로 살아가는 삶


그는 “하나님의 비전 없이 살아가는 삶은 방향을 잃을 수밖에 없다”고 강조하며, 하나님의 시선으로 자신의 삶을 바라볼 것을 도전했다.


또한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자신을 이해할 때, 비로소 삶의 목적이 분명해진다”고 설명했다.


결단 – 다시 뛰는 선교의 심장


설교를 마무리하며 그는 “정체성을 회복할 때 선교의 삶이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향해 다시 우리의 심장이 뛰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집회는 헌신의 찬양과 기도로 이어지며, 참석자들은 선교적 삶을 향한 새로운 결단을 다졌다.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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