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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총장, “복음의 길은 모험의 길… 사랑의 용기로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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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총장, “복음의 길은 모험의 길… 사랑의 용기로 살라”


미성대학교 이상훈 총장이 필그림선교교회 미셔널 부흥회 둘째 날 집회에서 설교를 전했다.  이날 집회는 기도와 말씀 가운데 선교적 사명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상훈 총장은 마태복음 28장 18-20절을 본문으로 ‘사랑의 용기로 살다’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그는 기독교 신앙의 본질이 안전함이 아닌 모험과 순종에 있음을 강조했다. 대표기도에서는 성도들이 교회 안에 머무르지 않고 세상으로 나아가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게 해 달라는 간구가 드려졌다. 또한 복음을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는 결단과 성령 충만을 구하는 기도가 이어졌다. 집회는 사랑의 용기로 선교적 삶에 헌신하라는 도전 속에 은혜 가운데 마무리됐다.


“복음의 길은 안전이 아닌 모험의 길이다”

“교회에 머물지 말고 세상으로 나아가라”

“사랑의 용기로 선교의 삶을 살아가라”


필그림선교교회(담임 양춘길 목사)가 개최한 ‘2026 미셔널 부흥회’ 둘째 날 집회가 4월 11일(토) 오후 7시에 열렸으며, 미성대학교 이상훈 총장이 마태복음 28장 18-20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대표기도 – “교회에 머물지 않고 세상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이날 대표기도를 맡은 김형찬 장로는 하나님께서 교회를 선교적 사명으로 부르셨음을 고백하며 간절히 기도했다. 


그는 “소망 없던 우리를 찾아오셔서 치유하시고 새 생명을 주신 은혜를 기억하게 하소서”라고 기도하며 구원의 감격을 다시 붙들게 해 달라고 간구했다.


특히 “우리의 시선이 교회 안에만 머물지 않게 하시고, 상처 입고 고통 가운데 있는 이웃과 영혼들을 향해 나아가게 하소서”라고 기도하며 선교적 삶을 강조했다.


또한 “복음을 담대하게 증거하며 세상의 유일한 소망이신 주님께 사람들을 인도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라고 간구했다.


이어 “편안함을 내려놓고 말씀과 십자가 복음을 위해 모든 것을 드릴 수 있는 믿음과 결단을 허락해 달라”고 기도했다.


그는 “선교적 삶을 선택한 이들이 외로운 소수가 되지 않게 하시고, 온 교회가 함께 그 길로 나아가게 하소서”라고 기도하며 공동체적 헌신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잠든 영혼을 깨우시고 굳어진 마음을 부드럽게 하셔서 선교의 심장이 다시 뛰게 하소서”라고 간구했다.


설교 – “기독교 신앙은 본질적으로 모험이다”


이상훈 총장은 설교에서 기독교 신앙의 본질을 ‘모험’으로 규정했다.


그는 “기독교는 안전한 종교가 아니라 믿음으로 위험을 감수하는 신앙”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위험이 없다면 믿음도 없다”며, 신앙은 편안함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순종 속에서 드러난다고 설명했다.


성육신 – 하나님이 선택하신 모험


그는 하나님의 선교를 설명하며 성육신 사건을 언급했다.


“하늘 보좌를 떠나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사건 자체가 가장 큰 모험”이라며, 하나님께서 먼저 위험의 길을 선택하셨음을 강조했다.


또한 예수께서 가장 낮은 자리에서 태어나셨음을 통해 하나님의 선교가 안전이 아닌 헌신과 희생 위에 세워졌음을 설명했다.


선교적 삶 – “항구를 떠나는 믿음”


이 총장은 “배는 항구에 있을 때 안전하지만, 항구에 머물기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목적은 세상으로 나아가 복음을 전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편안함을 선택하는 순간 사명을 잃게 된다”고 도전했다.


도전 – “소비하는 신앙을 넘어 헌신하는 신앙으로”


그는 현대 교회가 신앙을 소비하는 모습에 머무르고 있음을 지적했다.


“하나님은 편안함을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라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을 찾으신다”고 강조했다.


또한 “헌신된 소수의 사람들이 모일 때 하나님의 역사는 강하게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결단 – “사랑의 용기로 나아가라”


설교를 마무리하며 그는 성도들에게 분명한 결단을 촉구했다.


“우리는 안전을 선택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사랑의 용기를 가지고 세상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놀라운 은혜와 능력을 경험하게 하신다”고 말했다.


이번 집회는 기도와 말씀을 통해 성도들이 선교적 사명을 다시 붙들고, 복음의 길을 향해 나아가도록 도전하는 은혜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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