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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교회, 설립 20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 드려… “은혜와 겸손의 두 날개로 비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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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교회, 설립 20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 드려… “은혜와 겸손의 두 날개로 비상하라”


섬기는교회가 설립 20주년을 맞아 감사예배와 임직식을 드리고, 지난 20년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했다. 섬기는교회(The Serving Life Church, 담임 박순탁 목사)는 창립 20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을 갖고, 안수집사 2명과 권사 4명을 새 일꾼으로 세웠다. 이날 예배는 박순탁 담임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신대위 목사가 기도하고, 정재호 목사(C&MA 한인총회 감독)가 마태복음 9장 9절을 본문으로 “나를 따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섬기는교회의 지난 20년을 “활주로를 달려 이륙한 시간”으로 비유하며, 앞으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겸손의 두 날개로 비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직식에서는 박재홍 집사와 오경준 집사가 안수집사로, 김희숙 집사, 김현미 간사, 임현주 집사, 김서경 집사가 권사로 임직했다. 한순규 목사와 최재형 목사는 각각 축사와 권면을 통해 임직자들이 목회자의 동역자가 되고, 교회를 세우는 충성된 섬김의 직분자가 되기를 축복했다. 이날 예배는 섬기는교회가 지난 20년의 은혜를 기억하고, 앞으로의 20년을 향해 지역사회와 다음 세대, 복음 전파의 사명을 새롭게 붙드는 뜻깊은 자리였다.


“섬기는교회, 창립 20주년 맞아 감사예배와 임직식 함께 드려”

“정재호 목사, ‘나를 따르라’ 설교… 은혜와 겸손의 두 날개 강조”

“안수집사 2명·권사 4명 임직… 교회와 지역 섬김의 새 출발 다짐”


섬기는교회(The Serving Life Church, 담임 박순탁 목사)는 설립 20주년을 맞아 감사예배 및 임직식을 드리고, 지난 20년 동안 교회를 세우시고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했다.


섬기는교회는 C&MA(Christian & Missionary Alliance) 소속 교회로, 뉴저지 뉴밀포드에 위치해 있다. 교회는 “섬기는” 이름 그대로 영혼을 섬기고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로 세워져 왔으며, 이번 설립 20주년 감사예배와 임직식을 통해 새로운 20년을 향한 사명과 헌신을 새롭게 다졌다.


이날 예배와 임직식은 박순탁 담임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예배는 전주, 예배의 부름, 개회찬송 550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신대위 목사(필그림선교교회)의 기도, 섬기는교회 20년 발자취 동영상, 섬기는교회 경배와 찬양팀의 특별찬양, 마태복음 9장 9절 성경봉독, 정재호 목사(C&MA 한인총회 감독)의 말씀 선포 순으로 이어졌다.


“지난 20년,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다”


예배의 부름에서 박순탁 목사는 “지난 20년 동안 섬기는교회를 세우시고 지키시며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한다”며 “우리의 힘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음을 고백하며 감사드린다”고 기도했다.


박 목사는 설립 20주년을 맞아 감사와 찬양을 주님께 올려드린다고 고백하며, 새롭게 임직을 받는 일꾼들이 주님의 교회를 사랑으로 충성되게 섬기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또한 지난 20년을 부르신 은혜로 함께하신 하나님께서 앞으로의 새로운 20년도 인도해 주시기를 간구했다.


기도를 맡은 신대위 목사는 하나님께서 20년 전 섬기는교회를 설립하게 하시고, 이름 그대로 영혼들과 지역사회를 섬기는 귀한 통로로 사용해 주셨음을 감사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되시고, 섬기는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으로 귀하게 사용하셨음을 고백하며, 지난 모든 시간이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기도했다.


신 목사는 또한 박순탁 목사를 위해 기도했다. 그는 박 목사가 지난 20년 동안 말씀으로 성도들을 양육하고 목양해 왔다며, 앞으로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도들을 세우고 양육할 수 있도록 영육의 강건함과 성령의 충만함을 더해 달라고 간구했다. 아울러 새롭게 세워지는 임직자들이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가정과 삶의 모든 자리에서 하나님의 공급하심과 도우심을 경험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정재호 목사, “나를 따르라” 설교


이날 말씀은 C&MA 한인총회 감독 정재호 목사가 전했다. 정 목사는 마태복음 9장 9절을 본문으로 “나를 따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정 목사는 먼저 섬기는교회의 지난 20년을 비행기에 비유했다. 그는 “지난 20년 동안 하나님께서 섬기는교회를 활주로에 세우시고, 활주로를 달리게 하셨고, 이제 이륙하게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비행기가 가장 힘든 때는 이륙할 때”라며, 섬기는교회가 지난 세월 동안 이륙하기 위해 전심으로 최선을 다해 왔다고 격려했다.


정 목사는 “이제 섬기는교회는 이륙했다”며 “남은 것은 앞으로 20년 동안 창공을 차고 올라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섬기는교회가 이제 비상하기를 원하신다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비상의 축복이 반드시 이루어지기를 축복했다.


마태를 부르신 주님 — “내가 너를 사용하리라”


정재호 목사는 본문에 나오는 마태의 부르심을 설명했다. 예수님께서 길을 지나가시다가 세리 마태를 보시고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셨다. 당시 세리는 사람들에게 멸시받고 가까이하기 꺼려지는 직업이었다. 그러나 주님은 그런 마태 앞에 서셔서 그를 꾸짖지 않으시고, 먼저 제자로 부르셨다.


정 목사는 이것이 은혜라고 말했다. 마태가 먼저 예수님께 나아가 “제가 자격은 없지만 저를 제자로 받아 주십시오”라고 요청한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주님께서 먼저 마태를 찾아가셨고, “내가 너를 제자로 삼겠다. 내가 너를 사용하겠다. 내가 너와 함께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동역하겠다”고 부르셨다는 것이다.


정 목사는 이날 임직을 받는 이들에게도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임직자들이 “자격이 안 되는데, 하나님께서 왜 나를 부르셨을까”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주님께서는 실수로 부르신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주님께서 마태를 부르신 데 이유가 있었던 것처럼, 오늘 세워지는 임직자들도 하나님의 뜻 가운데 부름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비상의 두 날개는 은혜와 겸손”


정재호 목사는 섬기는교회가 앞으로 비상하기 위해 필요한 두 가지 축복의 비밀이 교회 이름 속에 담겨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 두 가지를 “은혜를 잊지 않는 것”과 “겸손”이라고 설명했다.


정 목사는 마태복음에는 마태가 자기 자신을 “마태”라고 기록하지만,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에서는 그가 “레위”로 불린다고 설명했다. 예수님을 만난 이후 사람들은 그를 더 이상 부끄러운 과거의 이름으로만 부르지 않고, 새로운 이름으로 기억했다. 그러나 마태는 자신이 복음서를 기록할 때 여전히 자기 자신을 “마태”라고 소개했다.


정 목사는 이것을 두고, 마태가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잊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예수님을 만나 변화되고, 사도의 반열에 올랐지만, 과거의 부끄러운 자리에서 자신을 불러 주신 주님의 은혜를 잊지 않았다는 것이다.


정 목사는 “비상하기 위해서는 두 개의 날개가 필요하다”며 “하나는 은혜를 결코 잊지 않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겸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섬기는교회가 이름 그대로 주님을 섬기고, 세상을 섬기고, 잃어버린 영혼들을 섬기며,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교회로 비상해야 한다고 축복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륙하게 하셨고, 앞으로 비상하게 하실 것”이라며, 섬기는교회가 은혜와 겸손의 두 날개로 앞으로의 20년을 힘차게 날아오르기를 권면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라”


정재호 목사는 임직자들과 성도들이 계속해서 물어야 할 질문은 “하나님께서 나로 인해 기뻐하시는가”라고 말했다. 그는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 세례를 받으시고 물에서 올라오실 때, 하늘 문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처럼 임하셨으며,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고 선포하신 장면을 언급했다.


정 목사는 섬기는교회도 앞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기를 축복했다. 그는 고린도전서 2장 9절과 에베소서 3장 20절의 말씀을 연결해, 하나님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과 기뻐하시는 자들을 위해 사람의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마음으로 생각하지 못한 놀라운 일을 예비하신다고 전했다.


그는 교회가 어렵고, 이민자의 삶이 어려우며, 경제적 상황도 어려울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들을 축복하실 때는 우리가 본 것과 들은 것, 생각한 것을 뛰어넘는 역사를 이루신다고 강조했다.


정 목사는 설교를 마무리하며 “지난 20년 동안 섬기는교회를 그리스도의 반석 위에 세우시고 함께하셨다”며 “이제 이륙하게 하셨으니 더욱 축복하셔서 비상할 수 있도록 섬기는교회를 축복해 달라”고 기도했다.


임직식 — 안수집사 2명, 권사 4명 세워


설교 후에는 헌금과 특송, 봉헌 순서가 이어졌고, 이성자 목사가 봉헌기도를 드렸다. 이어 임직식이 진행됐다.


이날 임직식에서는 박재홍 집사와 오경준 집사가 안수집사로 임직했다. 권사로는 김희숙 집사, 김현미 간사, 임현주 집사, 김서경 집사가 임직했다.


임직식은 예식사, 안수집사 임직자 소개, 권사 임직자 소개, 서약, 집사 안수, 악수례, 공포, 권사 임직, 공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안수위원으로는 정재호 목사, 최재형 목사, 한순규 목사, 신대위 목사, 이성자 목사, 박순탁 목사가 함께했다.


박순탁 담임목사는 권사 임직기도에서 “이 자리는 사람이 만든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오래전부터 예비하신 자리임을 믿는다”고 기도했다. 그는 눈에 보이는 오늘의 임직은 한순간이지만, 여기까지 흘린 눈물과 기도, 인내와 충성을 주님께서 모두 기억하고 계신다고 고백했다.


박 목사는 새롭게 세워지는 권사들이 사람의 칭찬보다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직분의 영광보다 섬김의 기쁨을 알며, 앞에 서기보다 무릎 꿇어 기도하는 주님의 일꾼들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또한 이들이 목회자와 교회를 붙드는 믿음의 동역자가 되고, 교회가 연약할 때 기도로 버티게 하는 기둥들이 되게 해 달라고 간구했다.


한순규 목사, “20주년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


축사는 러브뉴저지 운영위원장 한순규 목사가 전했다. 한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섬기는교회가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안수집사와 권사로 임직받은 이들에게도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한 목사는 “오늘은 단순히 한 교회의 역사가 20년이 되었다는 숫자를 기억하는 날이 아니다”라며 “하나님께서 지난 20년 동안 이 교회를 얼마나 신실하게 붙드시고 인도하셨는지를 함께 고백하는 감사와 영광의 날”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년의 시간 속에는 기쁨도 있었고, 남모르는 눈물과 어려움도 있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변함없이 섬기는교회를 인도하셨고, 매 순간 교회를 통해 영광을 받으셨다고 전했다.


한 목사는 특히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교회를 위해 헌신해 온 성도들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새벽을 깨우며 눈물로 기도한 이들, 맡겨진 자리에서 묵묵히 봉사한 손길, 눈에 띄지 않는 자리에서 교회를 지켜온 믿음의 성도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섬기는교회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는 “20주년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섬기는교회가 앞으로 더욱 지역사회를 섬기고, 다음 세대를 세우며, 복음을 전파하고, 상처 입은 영혼들을 따뜻하게 품는 교회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최재형 목사, “함께 걷고, 충성하고, 섬기는 직분자가 되라”


권면은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부회장 최재형 목사가 전했다. 최 목사는 임직자들에게 세 가지를 권면했다. 첫째는 “함께 걷는 자가 되라”, 둘째는 “충성하는 자가 되라”, 셋째는 “섬기는 자가 되라”는 것이었다.


최 목사는 목회 현장에서 가장 힘든 순간은 목회를 정면으로 대적하는 일이 일어날 때라고 말했다. 그는 임직자들이 목회자의 목회와 함께 걷는 동역자가 되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아론과 훌처럼 목회자를 붙들고, 교회를 세워 가는 믿음의 방패가 되라는 것이다.


두 번째로 그는 충성을 강조했다. 순종은 결심으로 시작할 수 있지만, 매일 순종하는 것은 충성이 아니고서는 어렵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매일같이 충성하는 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임직자의 모습”이라며, 임직자들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충성된 직분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세 번째로 그는 섬김을 강조했다. 최 목사는 섬기는교회에서 직분을 받은 임직자들은 이름 그대로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작은 교회를 섬기는 일은 눈물과 헌신, 노력이 있어야 가능하다며, 임직자들이 교회를 잘 섬기는 귀한 직분자들이 되기를 축복했다.


최 목사는 “여러분들이 섬기면 이 교회는 살아날 줄 믿는다”며 “두 분 안수집사와 네 분 권사가 하나가 되고 충성하면 하나님께서 섬기는교회를 다시 크게 사용하실 줄 믿는다”고 권면했다.


박재홍 안수집사, “낮은 곳에서 묵묵히 섬기겠다”


임직자를 대표해 박재홍 안수집사가 답사를 전했다. 박 집사는 먼저 박순탁 목사와 성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섬기는교회가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설립 20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감사했다.


그는 지난 20년의 발자국마다 눈물의 씨를 뿌리고 기도로 기둥을 세운 믿음의 선배들과 성도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 이 자리에 함께 예배드릴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그 아름다운 사랑의 터 위에 임직자라는 이름으로 서게 되어 감사함과 동시에 떨림과 두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박 집사는 자신들이 많이 부족한 사람이며 하나님 보시기에도 채워져야 할 모습이 많다고 고백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귀한 직분을 맡겨 주신 것은 더 많이 겸손해지고, 더 많이 사랑하며, 교회의 낮은 곳을 묵묵히 섬기라는 부르심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받은 이 직분이 대접받는 자리가 아니라 성도들의 눈물을 닦아드리고 아픔을 나누는 사랑의 자리가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목회자의 든든한 동역자가 되고, 섬기는교회가 세상에 따뜻한 빛이 되는 일에 먼저 한 걸음 더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20년을 향한 감사와 결단


모든 순서 후에는 꽃다발 증정, 광고, 폐회찬송 210장 “시온성과 같은 교회”, 정재호 목사의 축도, 만찬과 친교 시간이 이어졌다.


정재호 목사는 축도에서 지난 20년 동안 섬기는교회를 세우시고 인도하시고 사용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앞으로 다가올 20년 동안 주께서 교회를 비상하게 하시고 그 비상의 복과 영광을 누리고 전하게 하시기를 축복했다. 또한 새롭게 임직받은 안수집사와 권사들이 주님께서 주신 은혜를 결코 잊지 않고, 겸손의 영을 받아 섬기는교회를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더욱 귀한 교회로 세워 가기를 기도했다.


식사기도를 맡은 유천형 목사는 하나님께서 20년 동안 섬기는교회를 지켜 주셨고,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시며,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우기 위해 안수집사 두 명과 권사 네 명을 세우셨음을 감사했다. 그는 새롭게 임직받은 이들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기대가 풍성하게 나타나고, 섬기는교회 성도들의 삶이 향기롭게 드러나며,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교회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섬기는교회 설립 20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은 지난 시간을 감사로 돌아보고, 새로운 20년을 향한 믿음의 결단을 세우는 자리였다. 정재호 목사의 설교처럼, 섬기는교회는 지난 20년 동안 활주로를 달려 이륙하는 시간을 지나왔다. 이제 교회는 은혜와 겸손의 두 날개를 붙들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로 더 높이 비상해야 할 사명을 안고 있다.


새롭게 세워진 박재홍·오경준 안수집사와 김희숙·김현미·임현주·김서경 권사가 목회자의 든든한 동역자로, 교회의 낮은 곳을 섬기는 충성된 일꾼으로 세워지고, 섬기는교회가 앞으로도 이름 그대로 영혼과 지역사회, 다음 세대와 땅끝을 섬기는 교회로 아름답게 성장해 가기를 기대한다.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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