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총신대학교 과테말라분교, 8명에게 신학사 학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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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총신대학교 과테말라분교, 8명에게 신학사 학위 수여
뉴저지총신대학교가 8월 13일(목) 오후, 과테말라분교 학위 수여식 및 천국복음 세미나 수료식을 거행했다. 이번 학위 수여식은 2026 과테말라 현지 목회자 대상 천국복음 세미나 San Andres Semetabaj 지역 일정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Erwin David Gómez Morente, Juan Pérez Pantó, Damaris Abigail Velásquez, Misael Menchú Motta, Josué Najera, Pedro López Vicente, Mardoqueo Rolando Granillo Salazar, Eliseo Alvarado 등 8명이 신학사(B. Th.) 학위를 받았다. 이들은 과테말라분교장 Gustavo 목사의 지도 아래 뉴저지총신대학교의 신학사 과정을 온라인으로 마치고 영예의 졸업 증서를 받았다. 예식은 대학원장 양경욱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과테말라분교장 Gustavo 목사의 기도, 이윤석 목사의 설교, 정완기 박사의 졸업장 수여와 권면, 감사패 증정, 졸업생 감사 인사, 학장 황용석 목사의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 이윤석 목사는 시편 119편 125절을 본문으로 “주의 종의 자세”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졸업생들이 환경이나 사람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종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고 권면했다. 정완기 목사는 졸업생들에게 기도하는 습관, 말씀을 보는 습관, 거룩을 추구하는 습관, 섬기는 습관, 복음 전도에 헌신하는 삶을 당부했다.
“San Andres Semetabaj 지역 세미나 일정 중 과테말라분교 학위 수여식 거행”
“8명, 온라인 신학사 과정 마치고 B. Th. 학위 받아”
“주의 종으로 기도와 말씀, 거룩과 섬김, 복음 전도에 헌신하라”
뉴저지총신대학교가 8월 13일(목) 오후, 과테말라분교 학위 수여식 및 천국복음 세미나 수료식을 거행했다.
이번 학위 수여식은 2026 과테말라 현지 목회자 대상 천국복음 세미나 San Andres Semetabaj 지역 일정 가운데 진행됐다. 현지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세미나의 흐름 속에서 열린 이날 예식은, 말씀 훈련과 신학 교육의 열매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
과테말라분교 신학사 과정 8명 졸업
이날 학위 수여식에서는 Erwin David Gómez Morente, Juan Pérez Pantó, Damaris Abigail Velásquez, Misael Menchú Motta, Josué Najera, Pedro López Vicente, Mardoqueo Rolando Granillo Salazar, Eliseo Alvarado 등 8명이 신학사(B. Th.) 학위를 받았다.
이들은 과테말라분교장 Gustavo 목사의 지도 아래 뉴저지총신대학교의 신학사 과정을 온라인으로 이수하고, 이날 영예의 졸업 증서를 받았다. 언어와 지역의 한계를 넘어 온라인 신학 교육을 통해 준비된 현지 사역자들이 학위 수여를 받았다는 점에서, 이번 예식은 과테말라 현지 교회와 목회자 교육 사역에 의미 있는 결실로 받아들여졌다.
예식은 대학원장 양경욱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양 목사는 “2026학년도 뉴저지총신대학교 과테말라분교 졸업식 및 천국복음 세미나 수료식을 거행하겠다”고 알리며 예식을 시작했다.
기도는 뉴저지총신대학교 과테말라분교장 Gustavo 목사가 맡았다. 이어 이윤석 목사가 시편 119편 125절을 본문으로 “주의 종의 자세”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윤석 목사, “주의 종의 자세” 설교
이윤석 목사는 졸업생들을 향해, 졸업 이후 사역 현장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주의 종”이라는 정체성이라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졸업생들에게 “여러분은 환경의 종이나 사람의 종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살아서는 안 된다”며, 대신 하나님을 위해 항상 일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목회와 사역의 길은 사람의 인정이나 환경의 유리함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종으로 서는 자세로 감당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시편 119편 125절의 고백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기 위해 밤낮 연구하고 준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주의 종은 단순히 직분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삶과 사역의 기준으로 삼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이 목사는 특히 하나님의 말씀을 향한 사랑을 강조했다. 세상은 하나님의 법을 무시하고, 사람들은 여러 기준과 가치관을 따라 살아가지만, 주의 종은 “내가 생명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한다”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졸업생들에게 목회와 가정과 모든 삶의 영역에서 행동과 말의 표준은 하나님의 뜻이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모든 일을 결정하고 판단할 때 하나님의 법도와 말씀의 원칙이 앞서야 하며, 가장 옳은 것은 하나님의 법도밖에 없다는 확신으로 살아야 한다고 전했다.
정완기 박사, 졸업장 수여
설교 후 졸업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졸업장은 정완기 박사가 수여했다. 정 박사는 LA에서 왔지만, 뉴저지총신대학교 총장 강유남 목사를 대신하여 졸업장을 수여한다고 설명하며, 졸업생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정 박사는 졸업생들에게 “여러분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하며, 이날의 졸업식이 매우 기쁘고 감격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가족 졸업식에 참석했던 경험을 언급하면서도, 이날 과테말라분교 졸업식에서 느끼는 감격이 남다르다고 말했다.
졸업장 수여는 단순한 학위 전달이 아니라, 현지 사역자들이 말씀과 신학 훈련을 마치고 다시 각자의 사역 현장으로 파송되는 의미를 담고 있었다.
졸업생들에게 전한 다섯 가지 권면
정완기 목사는 졸업생들에게 권면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사역자로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가져야 할 신앙의 습관들을 강조했다.
첫째로, 기도하는 습관을 가지라고 권면했다. 정 목사는 졸업생들에게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진행하며, 기도로 마치는 삶을 살라고 말했다. 사역은 사람의 생각과 능력만으로 감당할 수 없으므로, 매 순간 하나님께 의지하는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로, 말씀을 보는 습관을 가지라고 전했다. 그는 오랜 신앙과 사역의 경험 속에서 결국 전해야 할 것은 오직 성경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졸업생들에게 “성경의 달인”이 되고, “성경의 도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목회자와 사역자는 다른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에 깊이 뿌리내린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뜻이었다.
셋째로, 거룩을 추구하는 습관을 가지라고 당부했다. 정 목사는 졸업생들이 거룩한 신분에 합당하게 살며, 하나님께 귀히 쓰임 받는 그릇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식과 학위가 사역의 전부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게 구별된 삶이 사역자의 본질이라는 것이다.
넷째로, 섬기는 습관을 기르라고 권면했다. 그는 섬김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실행하는 삶이라고 설명했다. 예수님께서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듯, 졸업생들도 사역 현장에서 사람들을 섬기는 종의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복음 전도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졸업생들이 졸업 후 감당할 모든 행동과 사역 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축복하면서, 복음 전도에 헌신하는 삶을 살아가라고 당부했다.
또한 정 목사는 졸업생들이 학부 과정을 마친 데서 멈추지 말고, 가능하면 대학원 과정에도 진학해 더 깊이 배우고 준비하기를 권면했다.
감사패 증정과 졸업생들의 감사 인사
예식 중에는 감사패와 선물 증정도 이어졌다.
뉴저지총신대학교는 Hugo 목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또 졸업생들은 총장 강유남 박사에게 감사패를, 학교에 선물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졸업생들을 대표한 감사 인사도 이어졌다. 졸업생들은 뉴저지총신대학교와 교수진에게 사랑과 헌신, 봉사와 진실한 지식, 소망과 믿음을 전달해 준 수고에 대해 깊은 감사를 전했다. 또한 과테말라 먼 곳까지 찾아와 수고해 준 목회자들과 선교팀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 감사 인사는 단순한 의례가 아니라, 신학 교육을 통해 세워진 현지 사역자들이 학교와 교수진, 선교팀의 섬김을 기억하며 앞으로의 사역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
말씀 교육의 열매로 세워진 현지 사역자들
이날 학위 수여식은 2026 과테말라 현지 목회자 대상 천국복음 세미나 San Andres Semetabaj 지역 일정 가운데 진행된 뜻깊은 시간이었다. 세미나를 통해 현지 목회자들이 말씀과 신학을 배우는 가운데, 과테말라분교의 신학사 과정 졸업생 8명이 공식적으로 학위를 받음으로써 교육 사역의 결실이 가시적으로 드러났다.
이윤석 목사의 설교는 졸업생들에게 “주의 종”이라는 정체성을 다시 확인시켰고, 정완기 목사의 권면은 앞으로의 사역을 위해 기도와 말씀, 거룩과 섬김, 복음 전도의 삶을 붙들도록 도전했다.
예식은 학장 황용석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뉴저지총신대학교 과테말라분교 학위 수여식은 현지 사역자들이 신학 훈련을 마치고 다시 교회와 사역 현장으로 나아가는 파송의 자리였다. 졸업생들은 학위의 영예에 머물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보다 사랑하며, 주의 종의 자세로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