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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남 목사,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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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남 목사,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삶”


뉴저지총신대학교 2026학년도 가을 학기 개강예배에서 강유남 목사가 갈라디아서 2장 20절을 본문으로 “복음(임마누엘)과 사랑”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강 목사는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말씀이며, 복음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라고 강조했다. 그는 성도는 성령으로 거듭나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 사람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삼고 그 몸 된 지체로 살아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뜻이며, 성도의 삶은 일상의 모든 순간에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삶이라고 설명했다. 강 목사는 갈라디아서 2장 20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 임마누엘 신앙의 핵심이라고 전했다. 그는 성도는 자기 힘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이 자신을 통해 흘러가게 하는 사랑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강 목사는 뉴저지총신대학교의 학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삼고, 세계 복음화를 섬기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워지기를 당부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본문으로 ‘복음(임마누엘)과 사랑’ 설교”
“성도는 그리스도를 머리로 삼고 그 몸 된 지체로 살아야”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통해 흘러가는 통로가 되어야”


뉴저지총신대학교 2026학년도 가을 학기 개강예배에서 강유남 목사가 갈라디아서 2장 20절을 본문으로 “복음(임마누엘)과 사랑”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강 목사는 먼저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말씀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요한복음 5장 39절을 들어, 성경은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상고하는 책인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말씀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마태복음 1장 21절을 통해 예수라는 이름의 의미를 전했다. 예수님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는 분이며, 복음의 핵심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복음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


강 목사는 로마서 1장 2-4절을 언급하며, 복음은 하나님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된 것이며, 그 아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라고 전했다. 그는 성경의 중심도 예수 그리스도이고, 복음의 중심도 예수 그리스도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성도는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다고 설명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의 말씀처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새로운 피조물이며, 요한복음 3장 6절의 말씀처럼 성령으로 난 사람은 영에 속한 사람이라고 전했다.

강 목사는 죄로 인해 하나님과 함께 살 수 없었던 인간이 성령으로 거듭날 때 하나님과 임마누엘의 관계 안에 들어가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것이 복음의 은혜이며, 성도에게 주어진 새 생명의 시작이라는 것이다.


예수님처럼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


강 목사는 성도는 예수님처럼 살아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요한일서 2장 6절을 근거로, 하나님 안에 산다고 하는 사람은 예수님이 하신 것과 같이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예수님께서 자신의 뜻대로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주신 말씀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선포하며 순종하셨다고 설명했다. 요한복음 14장 10절 말씀처럼, 예수님은 자의로 말하지 않으시고 자신을 보내신 아버지께서 명령하신 말씀을 따라 사셨다는 것이다.

강 목사는 성도 역시 예수님을 머리로 삼고, 그 말씀을 마음으로 믿으며, 입술과 삶으로 순종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앙은 말과 이론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삶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모시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데까지 나아가야 한다고 전했다.


교회 되어 살아가는 성도의 정체성


강 목사는 성도는 “교회 되어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교회가 단순히 예배당 건물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거듭나 그리스도를 머리로 삼고 사는 사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성도는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로서 살아가는 존재이며, 그리스도께서 머리 되실 때 비로소 참된 교회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강 목사는 고린도전서 11장 3절과 에베소서 1장 22-23절의 말씀을 바탕으로,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머리가 되시고,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가 되시며,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성도들이 각각 그 몸의 지체로 살아야 한다고 전했다. 어떤 이는 입으로, 어떤 이는 눈으로, 어떤 이는 손과 발로, 어떤 이는 심장처럼 각자의 역할을 감당하며, 24시간 그리스도를 머리로 삼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강 목사는 예수님의 또 다른 이름인 임마누엘의 의미를 설명했다. 마태복음 1장 23절에 따르면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다.

그는 데살로니가전서 5장 10절을 인용하며,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신 것이라고 전했다. 성도의 삶은 특정한 시간과 장소에서만 하나님을 찾는 삶이 아니라, 먹든지 마시든지, 자든지 깨든지, 일상의 모든 순간에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삶이라는 것이다.

강 목사는 임마누엘 신앙의 핵심을 이날 본문인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서 찾았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성도의 삶은 자기 뜻대로 사는 삶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사시는 삶이라고 전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강 목사는 “여러분과 나의 인생은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머리 되시고 우리는 그 몸의 지체로 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성도가 교회로 살아야 주님께서 그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고 전했다. 예수님을 머리로 모시지 않고 자기 생각과 뜻대로 살아가면서 신앙을 말로만 아는 데 머문다면, 그것은 참된 임마누엘의 삶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강 목사는 신학교에서 배우는 지식도 삶으로 연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경과 신학을 공부하는 목적은 단순히 이론을 쌓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머리로 삼고 그분의 몸 된 지체로 살아가도록 하는 데 있다는 것이다.


사랑의 통로로 부름받은 성도


강 목사는 설교의 또 다른 핵심으로 사랑을 강조했다. 그는 요한일서 4장 8절의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는 말씀과 갈라디아서 5장 22절의 성령의 열매를 언급하며, 하나님의 사랑이 성도를 통해 흘러가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인간의 사랑은 마음이 변하면 쉽게 흔들릴 수 있지만,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랑은 끝까지 사랑하는 사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므로 성도는 자기 힘으로 사랑하려 하기보다,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마음으로 사랑해야 한다고 전했다.

강 목사는 요한복음 15장 5절의 포도나무와 가지 비유를 통해, 성도는 그리스도께 붙어 있어야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사랑의 열매 역시 그리스도 안에 거할 때 맺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원수 사랑과 용서,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향한 섬김도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가능하다고 전했다. 성도는 복음을 모르는 영혼을 품고 사랑하며, 그들을 신랑 되신 예수님께 인도하는 사명을 가지고 이 땅에 태어났다고 강조했다.


세계 복음화를 향한 신학교의 사명


강 목사는 뉴저지총신대학교의 사역이 세계신학교협의회(WATS)와 인터넷 신학교 사역의 비전과 연결되어 있음을 언급했다.

그는 전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각자의 언어로 복음을 배우고, 현지 지도자들이 세워져 자기 나라 말로 신학과 복음을 가르치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선교사가 모든 사람에게 직접 복음을 전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지만, 인터넷 신학교를 통해 각 나라의 목회자와 지도자를 세우는 길이 열릴 수 있다는 것이다.

강 목사는 과테말라 현지 목회자 재교육 사역도 언급하며, 현지 언어를 아는 목회자들이 복음을 바르게 배우고 자기 교회에서 가르칠 때 복음 전파의 길이 넓어진다고 전했다.

그는 뉴저지총신대학교의 교수들과 학생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신학 공부와 교육 사역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스도를 머리로 삼아 사는 삶


강유남 목사의 이날 설교는 복음의 핵심이 예수 그리스도이며, 예수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이라는 고백으로 모아졌다. 성도는 예수님처럼 말씀에 순종하고, 그리스도를 머리로 삼아 교회 된 지체로 살아야 한다는 것이 설교의 중심 메시지였다.

또한 강 목사는 갈라디아서 2장 20절의 고백을 통해, 성도의 삶은 자기 뜻으로 사는 삶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사시는 삶이라고 강조했다. 그 삶은 하나님의 사랑이 자신을 통해 흘러가게 하는 사랑의 통로가 되는 삶이며, 복음을 모르는 영혼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사명의 삶이라고 전했다.

강 목사는 뉴저지총신대학교 학생들이 이번 가을 학기를 통해 성경과 신학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삼아 교회와 세계 복음화를 섬기는 일꾼으로 세워지기를 기대했다.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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