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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웅 목사, “복음 전도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증거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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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웅 목사, “복음 전도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증거되어야 한다”


서울 신길성결교회 원로목사 이신웅 목사가 2026 호산나 전도 대회 마지막 집회에서 역대하 20장 20절을 본문으로 “그리하면 형통하리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복음 전도는 인간의 말재주나 설득력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권능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확실히 증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마가복음 16장 20절과 사도행전 1장 8절을 언급하며, 초대교회의 전도는 주께서 함께 역사하시고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신 전도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가성 여인, 베드로의 깊은 데 그물 사건, 성전 미문 앞 앉은뱅이 치유 사건 등을 통해 복음이 선포될 때 하나님의 능력이 사람을 변화시키고 영혼을 주께로 이끈다고 전했다. 이 목사는 능력과 표적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영혼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도구임을 분명히 했다. 설교 후에는 병든 이들을 위한 기도와 회복의 시간이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믿음으로 서로를 위해 기도했다. 이날 설교는 뉴저지 교회와 성도들이 다시 성령의 능력 안에서 복음 전도의 사명을 회복해야 한다는 메시지로 모아졌다.


“역대하 20장 20절 본문으로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설교”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증인 된다”
“표적과 능력은 영혼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도구”


2026 호산나 전도 대회 마지막 집회에서 서울 신길성결교회 원로목사 이신웅 목사가 역대하 20장 20절을 본문으로 “그리하면 형통하리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가 주최한 2026 호산나 전도 대회 마지막 집회는 9월 13일(주일) 오후 5시 하베스트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갑절의 영감을 주옵소서”라는 주제 아래 사흘간 진행됐으며, 마지막 날 집회는 말씀과 기도, 결단과 찬양 가운데 대회의 은혜를 마무리하는 시간으로 드려졌다.


“복음은 능력으로 전해야 한다”


이신웅 목사는 설교에서 먼저 복음 전도의 본질을 강조했다.

그는 성도와 교회가 복음을 전할 때 단순히 좋은 말이나 설득력 있는 표현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복음은 사람의 말재주로 전파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과 성령의 권능으로 증거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목사는 마가복음 16장 20절을 언급하며, 초대교회 복음 전도의 특징은 제자들이 나가 전파할 때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신 데 있었다고 설명했다. 복음이 전해질 때 주님께서 친히 함께 역사하시고, 그 말씀을 확증해 주셨다는 것이다.

또한 사도행전 1장 8절의 말씀을 함께 연결하며,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증인이 된다고 전했다. 이 목사는 전도의 출발점은 인간의 자신감이 아니라 성령의 임재와 능력이라고 강조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


이신웅 목사는 하나님의 나라가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는 성경의 가르침을 강조했다.

그는 교회가 복음을 말로 설명하는 일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되지만, 동시에 복음이 삶을 변화시키고 영혼을 살리는 하나님의 능력임을 믿어야 한다고 말했다. 복음은 단지 교리나 지식으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인생을 바꾸고 죽은 영혼을 살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것이다.

이 목사는 참석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러 나갈 때 무엇을 준비하고 나가는가”라고 질문했다. 전도의 부담 앞에서 두려워하거나 낙심하는 성도들에게, 먼저 성령의 능력을 구하고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의지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그는 뉴저지 교회와 성도들이 다시 복음 전도의 자리로 나아가야 하며, 그 길은 자신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가능하다고 전했다.


수가성 여인, 복음을 만난 사람의 변화


이신웅 목사는 성경 속 능력 전도의 사례로 수가성 여인의 사건을 언급했다.

사람들을 피해 다니던 여인은 예수님을 만난 후 완전히 달라졌다. 예수님께서 그의 삶을 아시고 영혼을 만나 주셨을 때, 여인은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로 들어가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고 외쳤다.

이 목사는 이 장면을 통해 복음의 능력은 사람을 숨는 자리에서 증언하는 자리로 이끈다고 설명했다. 수치와 상처 속에 있던 여인이 예수님을 만난 후 증인이 되었고, 그 고백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나아오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는 오늘의 성도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복음의 능력을 경험할 때, 세상 속에서 담대히 복음을 전하는 증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베드로의 그물 사건, 순종 가운데 나타난 능력


이신웅 목사는 베드로가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했던 사건도 언급했다.

베드로는 밤새 수고했지만 아무것도 잡지 못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렸을 때, 그물이 찢어질 만큼 많은 고기를 잡는 기적을 경험했다.

이 목사는 이 사건이 단순한 어획의 기적이 아니라, 베드로와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을 사람 낚는 어부로 부르시는 복음의 사건이었다고 설명했다. 하나님의 능력은 사람의 실패와 한계 위에 임하며, 말씀에 순종할 때 새로운 사명으로 이끈다는 것이다.

그는 성도들이 자신의 경험과 계산만 붙들고 머물지 말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깊은 데로 나아가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권면했다.


성전 미문 앞 앉은뱅이 치유, 예수 이름의 능력


이신웅 목사는 사도행전 3장의 성전 미문 앞 앉은뱅이 치유 사건도 전했다.

베드로와 요한은 은과 금은 없지만, 자신들에게 있는 것을 주겠다고 말하며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고 선포했다. 그때 걷지 못하던 사람이 일어나 걷고 뛰며 하나님을 찬양했고, 이 사건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듣게 되었다.

이 목사는 이 사건을 통해 교회가 붙들어야 할 것은 세상의 힘이나 자원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라고 강조했다. 예수의 이름에는 사람을 일으키고 회복시키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그는 복음 전도의 능력은 교회의 규모나 재정,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성령의 역사에서 나온다고 전했다.


표적과 능력은 영혼 구원을 위한 도구


이신웅 목사는 설교에서 표적과 능력의 목적을 분명히 했다.

그는 능력과 표적, 기사와 이적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하나님께서 능력을 나타내시는 이유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것이 아니라, 복음의 말씀이 확실히 증거되고 영혼들이 주께 돌아오게 하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이 목사는 모든 능력의 주체는 하나님이시며, 사람은 하나님께 쓰임 받는 통로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므로 어떤 치유나 회복의 역사가 나타나더라도 영광은 하나님께만 돌려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성도들이 능력을 사모하되, 그것을 자기 자랑이나 특별한 경험으로 삼지 말고 복음 전도와 영혼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도구로 이해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치유와 회복을 위한 기도 사역


설교 후반부에서 이신웅 목사는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에 대해 설명하며,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을 때 낫게 된다는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순종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야고보서 5장의 말씀을 언급하며, 병든 자를 위해 기도할 때 먼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살피고 죄를 고백하며 심령을 깨끗하게 하는 영적 준비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각자 하나님 앞에 마음을 살피며 회개와 정결의 기도를 드렸다. 손, 어깨, 다리 등에 불편함을 가진 이들을 위한 기도 사역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서로를 위해 믿음으로 손을 얹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을 간구했다.

기도 후 일부 참석자들은 통증과 불편함의 변화를 경험했다고 고백했다. 이 목사는 모든 역사의 주체가 하나님이심을 다시 강조하며, “고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교회 현장에서도 믿음으로 기도하라


이신웅 목사는 성도들이 이날 집회에서 받은 은혜를 교회 현장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권면했다.

그는 목회자의 지도 아래, 교회 안에서도 아픈 이들과 연약한 이들을 위해 믿음으로 기도하는 사역이 회복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병든 자를 위해 기도하는 일은 특별한 사람만의 사역이 아니라, 믿는 자들이 말씀에 순종하여 감당해야 할 믿음의 실천이라는 것이다.

또한 그는 성도들이 복음을 전할 때에도 말씀과 기도, 성령의 능력을 의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도는 사람을 설득하는 일이기 이전에, 하나님께서 영혼을 만지시고 변화시키시는 일에 동참하는 사명이라고 전했다.


뉴저지 교회의 복음 전도 회복 촉구


이날 이신웅 목사의 설교는 뉴저지 교회와 성도들에게 복음 전도의 사명을 다시 일깨우는 메시지였다.

그는 교회가 침체와 약함에 머물지 말고, 성령의 권능을 구하며 다시 복음의 현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복음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능력이며, 성도는 그 능력을 의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2026 호산나 전도 대회 마지막 집회에서 전해진 이신웅 목사의 설교는 “그리하면 형통하리라”는 말씀처럼, 하나님을 신뢰하고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을 증거하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친히 길을 여시고 함께하신다는 믿음의 메시지로 남았다.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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