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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그림선교교회, 정승락 목사 ECO 교단 안수 예배 드려… “예수 중심 공동체로 나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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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그림선교교회, 정승락(Paul SeungNack Jeong) 목사 ECO 교단 안수 예배 드려… “예수 중심 공동체로 나아가야”


필그림선교교회가 정승락(Paul SeungNack Jeong) 목사의 ECO 교단 안수 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사역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예배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념하며 새로운 리더십을 환영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양춘길(Paul Yang) 목사는 “교회의 중심은 사람이나 전통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여야 한다”고 설교했다. 정 목사의 사역은 교회를 예수 중심 공동체로 세우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참석자들은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리더십을 통해 새로운 시대가 열렸음을 고백했다. 교회는 앞으로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는 공동체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예배는 축복과 결단 가운데 은혜롭게 마무리됐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념하는 시간”

“예수 중심 공동체로의 새로운 출발”

“새 리더십 통해 다음 세대로 나아가다”


필그림선교교회(Pilgrim Mission Church)는 3월 22일(주일) 오후 5시, 정승락(Paul SeungNack Jeong) 목사 ECO 교단 안수 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사역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예배는 교회가 지난 시간 동안 경험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신실하심을 돌아보고, 새로운 리더십 아래에서 다음 세대를 향한 비전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안수 예배 의미 –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념


바나바 스프링클(Barnabas Sprinkle) 목사는 “우리는 한 사람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하기 위해 모였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지난 29년 동안 교회를 지켜주셨고, 기도 가운데 새로운 목회자를 보내주셨다”며 이번 안수가 하나님의 응답임을 밝혔다.


참석자들은 교회의 지난 여정과 새로운 시작을 연결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이번 예배를 인식했다.


설교 – “예수 중심 공동체로 세워져야”


양춘길(Paul Yang) 목사는 골로새서 1장 말씀을 중심으로 교회의 본질과 방향성을 제시했다.


양 목사는 “교회는 제도나 전통을 유지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세워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교회의 중심이 인간의 취향이나 정치, 전통이 될 때 교회는 무너질 수밖에 없다”며 “예수 중심의 공동체만이 건강하게 세워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리더십은 교회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교회를 예수 중심 공동체로 변화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는 규칙을 따르는 공동체가 아니라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공동체”라며 신앙의 본질을 강조했다.


정승락 목사 안수 – 새로운 사역의 출발


정승락(Paul SeungNack Jeong) 목사의 ECO 교단 목사 안수는 교회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됐다.


기도 가운데 세워진 리더로서, 교회를 다음 단계로 이끌어 갈 목회자로 소개되었으며, 성도들은 기대와 기도로 함께했다.


예배 중에는 목회자와 교인 간의 서약과 안수기도가 진행되어 공동체적 책임과 헌신이 강조됐다.


또한 교회 관계자는 “금년 10월 동사목사 취임 후, 공동의회를 거쳐 내년 담임목사로 취임하게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동체의 결단 – 선교적 교회로 나아가다


참석자들은 필그림선교교회가 단순한 지역 교회를 넘어 선교적 공동체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소외된 이들을 돌보고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라는 간구가 이어졌으며, 교회가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사명을 재확인했다.


또한 교회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공동체”로 세워지기를 함께 기도했다.


ECO 교단 소개


이번 안수 예배는 정승락 목사를 필그림선교교회가 속한 ECO(A Covenant Order of Evangelical Presbyterians) 교단의 목사로 세우는 중요한 절차로 진행됐다.


ECO 교단은 2012년 미국장로교(PCUSA)에서 분리되어 설립된 교단으로, 성경의 권위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훈련을 강조한다.


보수적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교회 개혁과 건강한 성장을 지향하며, 복음주의(Evangelical), 언약(Covenant), 장로교(Presbyterian)의 정체성을 함께 추구하고 있다.


또한 여성 목사 안수를 허용하면서도 성경적 성 윤리를 견지하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오늘날 문화 속에서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는 선교적 교회를 세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


[관련 동영상] https://www.bogeumnews.com/gnu54/bbs/board.php?bo_table=movie&wr_id=330


[관련 사진 모음] https://photos.app.goo.gl/XnFXgBNNkx95eDaBA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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