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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장로연합회 제27회 영적 대각성 기도회 개최… “회개와 간절함으로 교회 회복을 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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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장로연합회 제27회 영적 대각성 기도회 개최… “회개와 간절함으로 교회 회복을 이루다”


뉴저지장로연합회가 제27회 영적 대각성 기도회를 개최하고 교회의 영적 회복을 간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도회는 12일 시온제일교회에서 열려 말씀과 기도, 찬양 가운데 진행됐다. 김창연 장로는 대표기도를 통해 형식적인 신앙을 회개하고 성령의 회복을 간절히 부르짖었다. 김태수 목사는 이사야 43장 말씀을 중심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믿음의 공동체’를 주제로 설교했다. 그는 교회의 회복은 방법이 아니라 간절함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회개와 중보기도를 통해 교회와 시대를 향한 사명을 다시 붙들었다. 기도회는 영적 각성과 공동체 회복을 다짐하는 은혜의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형식이 아닌 회개로 나아가라”

“간절함이 교회를 다시 살린다”

“기도로 시대를 준비하는 공동체”


뉴저지장로연합회(회장 육귀철 장로)가 주최한 제27회 영적 대각성 기도회가 12일(주일) 오후 5시에 시온제일교회(담임 원도연 목사)에서 열렸다. 


예배 – 말씀과 기도로 드려진 회복의 자리


1부 예배는 회장 육귀철 장로의 인도로 시작됐다. 하헌식 장로가 인도한 경배와찬양, 예배의 부름, 찬송 ‘이 천지간 만물들아’, 부회장 김창연 장로의 기도, 이사 전경엽 장로의 성경 봉독, 김태수 목사(청암교회)의 설교, 봉헌 찬양 ‘여기에 모인 우리’, 이사 김병인 장로의 봉헌 기도, 광고,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대표기도 – “회개와 성령의 회복을 향한 간절한 부르짖음”


이날 대표기도를 맡은 김창연 장로는 하나님 앞에 서는 인간의 연약함을 깊이 고백하며 기도를 시작했다.


그는 “우리는 스스로 설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존재”임을 고백하며, 삶 속에서 드러난 죄와 연약함을 진실하게 회개했다. 특히 “기도해야 할 때 기도하지 못하고, 말씀보다 세상을 더 가까이 했던 삶”을 돌아보며 용서를 간구했다.


또한 형식적인 예배와 습관적인 신앙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서 중심이 변화되는 참된 회개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부르짖었다. 그는 “잠들어 있는 영혼을 깨워주시고 굳어진 마음을 깨뜨려 주셔서 진정한 회개가 터져 나오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이어 성령의 강한 임재를 구하며 “차가워진 심령 위에 성령의 불을 부어 주셔서 닫힌 마음이 열리고 굳은 심령이 녹아지게 하소서”라고 간구했다. 그는 “잃어버린 눈물이 회복되고 무너졌던 기도가 다시 세워지게 하소서”라고 기도하며 영적 회복을 강조했다.


또한 교회를 위해 “이 모임이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공동체가 되게 하시고,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라고 간구했다.


더 나아가 시대를 향한 기도도 이어졌다. 그는 “전쟁과 혼란 속에 있는 세대 가운데 하나님의 진리가 다시 선포되게 하시고, 절망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소망을 허락해 달라”고 기도했다.


특히 “교회와 나라와 민족, 그리고 선교를 위한 기도를 통해 묶였던 문제가 풀어지고 닫힌 길이 열리게 하시며, 병든 자가 회복되고 사랑의 열매가 맺히게 하소서”라고 간절히 부르짖었다.


기도는 “이 시간이 헛되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가정과 교회와 삶이 새로워지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라는 간구로 마무리됐다. 


설교 – “간절함이 회복될 때 교회는 다시 살아난다”


김태수 목사는 이사야 43장 18-19절을 본문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믿음의 공동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그는 말씀을 통해 오늘 시대 교회에 가장 필요한 것은 ‘간절함’이라고 강조했다. 성경 속 인물들의 공통점이 간절한 기도에서 시작되었음을 설명하며, 한나와 다니엘, 예수님의 겟세마네 기도를 예로 들었다.


특히 “교회의 문제는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라 간절함이 없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눈물 없는 기도와 절박함 없는 예배로는 시대를 변화시킬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의 시대를 “구조적 전환의 시대”로 설명하며, 교회가 위기처럼 보이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새로운 기회를 발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교회의 부흥 역사를 언급하며, 과거의 부흥은 눈물의 기도와 간절함에서 비롯되었음을 강조했다. 이어 “형식이 내용을 삼키는 신앙에서 벗어나 다시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고 도전했다.


김 목사는 느헤미야의 리더십을 통해 교회의 회복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느헤미야는 전략가이기 전에 먼저 울었던 사람이었다”고 강조하며, 교회의 회복은 간절한 눈물에서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교회가 회복해야 할 중요한 요소로 ‘간절함’, ‘신뢰’, ‘공동체성’을 제시하며, 이 세 가지가 회복될 때 교회는 다시 부흥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2부 기도회 – 공동체적 중보와 선교적 사명


2부 기도회는 하헌식 장로가 인도한 경배와찬양, 이사 김거영 장로의 회개 기도, 고문 정일권 장로의 교계 영적 각성을 위한 기도, 말라위 선교사 민병만 목사의 선교 보고와 기도, 수석부회장 이석범 장로의 폐회 기도 및 식사 기도로 진행됐다. 


결단 – “기도와 회개에서 시작되는 회복”


이번 기도회는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회개와 간구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며, 개인과 교회, 그리고 시대를 향한 사명을 다시 붙들었다.


특히 간절한 기도와 성령의 역사 속에서 교회가 다시 살아나야 한다는 공감이 형성됐다.


이번 기도회는 영적 각성과 회복이 오직 기도와 간절함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는 은혜의 자리로 마무리됐다. 


뉴저지장로연합회가 주최하는 영적 대각성 기도회는 매월 둘째 주일 오후 5시에 시온제일교회에서 열린다. 문의: 201-290-8552(회장 육귀철 장로)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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