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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마을, 2026 정기연주회서 윌 토드의 ‘매스 인 블루’ 무대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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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마을, 2026 정기연주회서 윌 토드의 ‘매스 인 블루’ 무대 올린다


합창마을이 2026 정기연주회를 열고 영국 현대 작곡가 윌 토드(Will Todd)의 대표적인 현대 교회음악 작품 “매스 인 블루”(Mass in Blue)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연주회는 10월 10일(토) 오후 6시 친구교회에서 열린다. 지난해 “탱고 미사” 연주에 이어 올해는 전통 블루스와 영국 재즈를 기반으로 한 “재즈 미사” 작품을 선보인다. “매스 인 블루”는 2003년에 작곡된 작품으로, 현대 교회음악 안에서 블루스와 재즈의 어법을 적극적으로 결합한 대표적 작품으로 평가된다. 이번 무대에는 세계적인 색소포니스트 스캇 리트로프와 피아니스트 손성경, 더블베이시스트 김다슬, 드러머 이진하가 함께하는 뉴욕재즈앙상블(New York Jazz Ensemble)이 협연한다. 또한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소프라노 김진성이 합창마을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합창마을은 이번 연주회가 현대 교회음악과 전통 교회음악을 한자리에서 경험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10월 10일 오후 6시 친구교회서 2026 정기연주회 개최”
“전통 블루스와 영국 재즈 기반 현대 교회음악 ‘매스 인 블루’ 연주”
“뉴욕재즈앙상블·소프라노 김진성·성악가들과 함께하는 은혜의 무대”


합창마을이 2026 정기연주회를 열고 영국 현대 작곡가 윌 토드(Will Todd, 1970-)의 “매스 인 블루”(Mass in Blue)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연주회는 10월 10일(토) 오후 6시 친구교회(252-00 Horace Harding Expy, Little Neck, NY 11362)에서 열린다. 입장은 무료이다.


‘탱고 미사’에 이은 ‘재즈 미사’ 무대


합창마을은 지난해 “탱고 미사”를 연주한 데 이어, 올해는 “재즈 미사”로 불리는 윌 토드의 “매스 인 블루”를 선보인다.

“매스 인 블루”는 전통 블루스와 영국 재즈를 기반으로 2003년에 작곡된 대표적인 현대 교회음악 작품이다. 미사곡의 전통적인 구조 위에 블루스와 재즈의 색채를 입힌 이 작품은, 현대적 음악 언어를 통해 신앙의 고백과 찬양을 새롭게 표현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주회는 블루스와 재즈, 삼바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기반으로 한 현대 교회음악 작품과 전통 교회음악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로 마련된다.


뉴욕재즈앙상블과 소프라노 김진성 협연


이번 “매스 인 블루” 연주에는 뉴욕재즈앙상블(New York Jazz Ensemble)이 함께한다.

뉴욕재즈앙상블은 권위 있는 “사무엘 바론상”(Samuel Baron Prize), “애커만 음악상”(Ackerman Prize in Music), “밥 마이어스 재즈 상”(Bob Meyers Award for Excellence in Jazz)을 수상한 세계적인 색소포니스트 스캇 리트로프를 비롯해 피아니스트 손성경, 더블베이시스트 김다슬, 드러머 이진하로 구성된다.

또한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정상급 소프라노 김진성이 합창마을과 협연해 “매스 인 블루”의 음악적 깊이와 영적 메시지를 더할 예정이다.


더글라스 쿰스의 ‘Gloria’도 연주


합창마을은 이번 정기연주회에서 영국 현대 작곡가 더글라스 쿰스(Douglas Coombes, 1938-)의 대표작 “1991년 매스”(Mass in 1991) 가운데 2번 곡 “영광”(Gloria)도 연주한다.

이 무대에는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정상급 성악가들이 함께한다. 소프라노 이희정, 앨토 정은주, 테너 공경민, 베이스 김지훈이 협연자로 나서 합창마을과 함께 전통 교회음악의 장중한 아름다움을 전한다.

“Gloria”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음악의 핵심 고백을 담은 곡으로, 이번 연주회에서 “매스 인 블루”와 함께 현대 교회음악의 다양한 표현과 깊이를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 교회음악과 전통 교회음악의 만남


이번 합창마을 2026 정기연주회는 한 가지 음악 양식에 머무르지 않는다. 블루스와 재즈, 삼바 등 현대적 음악 언어를 담은 작품과 전통 교회음악의 깊이를 함께 들려주는 무대이다.

합창마을은 이번 연주회를 통해 청중들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 안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는 은혜를 경험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매스 인 블루”는 교회음악의 전통적 형식과 재즈의 자유로운 에너지가 만나는 작품이다. 여기에 뉴욕재즈앙상블의 연주와 소프라노 김진성의 협연이 더해져, 합창과 재즈 앙상블, 독창이 어우러지는 풍성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10년의 발자취 이어가는 합창마을


합창마을은 10년 전 출범한 이후 뉴욕 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히 교회음악 연주 활동을 이어 왔다.

그동안 합창마을은 퀸즈보로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베토벤, 모차르트, 브루크너, 비발디, 슈베르트의 주요 교회음악 작품들을 협연했다. 또한 뉴욕을 방문한 “도쿄 오라토리오 콰이어”와 함께 동일본 대지진 피해자를 추모하는 현대합창곡 “Tsubute Song”을 세계 초연한 바 있다.

합창마을은 뉴욕주에 등록되어 있으며, 연방국세청(IRS) 501(c)(7)에 등록된 비영리 문화단체이다.


10월 10일 친구교회서 무료 연주회


합창마을 “2026 정기연주회”는 10월 10일(토) 오후 6시 친구교회에서 열린다.

지휘는 이진수가 맡는다. 연주회 장소는 친구교회(252-00 Horace Harding Expy, Little Neck, NY 11362)이며, 입장은 무료이다.

연주회 문의는 646-732-0326으로 하면 된다.

합창마을은 이번 정기연주회가 현대 교회음악과 전통 교회음악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며,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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