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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교협 부활절 연합새벽예배 - 육민호 목사 대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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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교협 주관 2026 부활절 연합 새벽 예배 제3지역 예배의 대표 기도는 육민호 목사(주소원교회)가 담당했다. 다음은 육 목사의 기도 전문이다.


할렐루야!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과 산 소망이 되신 부활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거룩한 부활의 아침, 뉴저지 교협 제3지구의 모든 지 교회와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둠을 뚫고 솟아오르는 저 태양처럼, 우리 안에 모든 절망과 슬픔은 물러가고 오직 주님의 영광만이 가득한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지난 사순절 기간과 고난주간을 지나며 우리를 위해 십자가의 길을 걸으신 주님의 사랑을 묵상했습니다. 주님, 우리는 여전히 연약하여 작은 고난 앞에서도 흔들렸고, 세상의 유혹 속에 주님의 부활을 온전히 증거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 주의 보혈로 우리를 깨끗케 하시고, 부활의 능력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뉴저지 교협 제3지구 소속된 모든 교회와 목회자,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가 비록 각기 다른 처소에서 섬기고 있으나,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한 몸임을 고백합니다. 이번 연합 예배를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하시고, 이 땅 뉴저지 지역에 복음의 빛을 발하는 강력한 믿음의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 제3지구가 지역사회를 섬기고 잃어버린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구원의 방주 역할을 넉넉히 감당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이 땅 뉴저지에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기를 원합니다. 

경제적 어려움과 육신의 질병, 관계의 아픔으로 신음하는 성도들에게 부활의 주님께서 찾아가 주시옵소서. "평강이 있을지어다" 말씀하셨던 주님의 음성이 오늘 우리 모두의 심령에 들려지게 하시고, 절망이 변하여 소망이 되고 눈물이 변하여 찬송이 되는 기적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오늘 말씀을 선포하시는 최재형 목사님을 성령의 권능으로 붙들어 주시옵소서.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우리의 영이 살아나고,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가기로 결단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배를 위해 찬양으로, 안내로, 봉사로 섬기는 모든 손길 위에 주님의 위로와 축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이 새벽, 잠든 세상을 깨우며 드리는 우리의 예배가 하늘 보좌에 상달되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기를 원하오며, 부활의 주인 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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